카운타크 후속 모델로 1985년 개발에 착수했으나 경영난으로 지체되다, 1987년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뒤에 완성되었다. 1990년 1월 몬테카를로에서 선보인 양산차는 V12 5.7리터(ℓ) 엔진에 492마력, 최고 속도 325km/h, 정지 상태에서 1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4.1초의 성능을 자랑했다.
위의 설명은 네이버 백과사전-/;.;; 하여간 이놈은 악마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죠.. 힘과 속도는 경쟁 상대가 없다는.. 디자인도 엄청 심플해서 BMW 7시리즈 차도 쪽팔리게 만든다는...
첫댓글 oh~
갠적으론 별루인 모델..넘 못생겼다는...닷지의 바이퍼가 좋다는 물론 구형~~쉘비 코브라도 이번에 신형디자인이 나왓는데 영 별루라는...내 눈이 구닥다리라서 그런가...울나라차는 넘 개성이 없다는. 옛날거나 요즘거나 다 구려....
모르겠다..난 내 오토바이로 만족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