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부활술에서는
1은 머리이며 심의 기능을 갖고 있고
2는 목이며 페의 기능에 부여하고
3은 몸이며 위의 기능에 해당하며
4는 다리이며 간의 기능에 배당하고
5는 팔 이며 담의 위치로 간주 합니다.
세분하여 다시 말하면
1은 엄지인데 머리가 되며,
4는 약지인데 발로 배당하였고,
5는 소지인데 팔로 배당 한 것입니다.
수지침과 비교에서 가장 다른 것이
수지침에서는 엄지를 다리로 배당한 것이되고
중지를 머리로 배당 한 것인데
오기 부활술에서는 머리(1)를 엄지로 배당하고,
약지(4)를 다리(발)로 배당하고
소지(5)를 팔(손)로 배당 한 것입니다..
약손효과를 위하여 오기부활술에서 머리가 아프다면
업지에서도 1,2,3,4,5 로 나누어 아느 곳이 아픈가에 따라
머리 어느 부분이 아픈것을 추리 할 수 있고
약지에 세 마디가 있는데
첫마디가 아프면 발의 발목 근육의 문제로 보고
둘째 마디가 아프면 발의 무릅 근육의 문제로 보고
세째 마디가 아프면 발의 넓적다리 근육에 문제로 봅니다.
소지에서도 세 마디가 있는데, 소지를 눌러 찾아 볼 때
첫 마디가 아프면 팔의 손목이,
둘째 마디가 아프면 팔 꿈지 근육에,
셋째 마디가 아프면 어깨 근육에 문제 있음으로 봅니다.
근육의 문제 있는 그 부분의 통증임을 느끼고
그곳을 약손으로 그 아픈 곳을 주무르면, 약손 효곽가 되며
파스를 붙일 수도 있으며 또 파스 대신에
1300가우스 자석을 붙여도 됩니다.
이 때 백송이 연구한 3m테이프에 동줄을 붙여 만든
동줄 테이프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할 수 있으면 하고, 찾을 수 있으면
더 찾기를 노력하고, 실용에 이용하는 솜씨가
계속 늘어 나면 온갖 통증은 쉽게 소멸되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