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으로 납시는 善男善女*美男美女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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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미시 추천 0 조회 581 05.04.06 16:2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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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넬
05.03.28 21:54

첫댓글 저도 망설이는 명단에 넣어주셔용~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28 22:02

꼬로넬님.......닉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궁금하군요 오시기를 학수고대하며 오늘부터 꼬로넬님께서 오시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천지개벽해도 오셔야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오신다는 꼬리글 남겨주세요
꼬로넬
05.03.28 22:52

천지개벽해도 가겠습니다!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28 23:25

꼬로넬님.....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빨리 오신다는 꼬리글을 달아 주실 줄 몰랐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오세님....봄비야님이 누구신가요? 쪼깐만 망설렸다가 낼 오신다는 꼬리글 남겨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분 6일날 뵙지요
이정재
05.03.29 00:01

미시님 꼭 나오게끔 만드셨네요..미시님 저 반겨주실거죠..첨이라 어색하지만 ..남자입니다..갑니다..꼭..퇴근하고
사오세
05.03.29 01:57

미시님!죄송~~~미친 넘에요.정말 열정적이시군요.이런 분이 계셔야 카페가 잘 돌아 갑니다.하지만 날짜가 있으니까 미시님,쫌만 더 생각래 보구요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29 07:28

이정재님께서는 제가 누구신지를 모르시군요. 철거머리 같이 딱 달라 붙어서 놓치는 않지요.. ㅋㅋ~ 하면한다.... 꼭.....맘먹은 일은 해내고 만다 굳은 정신이 있지요..ㅎㅎ~ 사오세님 알았습니다. 오실것을 믿싸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떡돌이
05.03.29 07:37

'미시'의 집념... 존경합니다~
장관
05.03.29 10:00

이정재님????????? 내 친구도 있는디........... 어쨌든 황홀한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촛불*
05.03.29 16:07

미시님~~~~나둥 이짜너,,,,♪ 명동으로 갈까요~~~말까요~♬ 팀에다 낑겨줄래? ㅎㅎㅎ떡또리옵빠야가 찾으믄 명동으로 갈꺼궁....안찾으믄 종로로 갈까행~ ㅎㅎ
떡돌이
05.03.30 00:14

그날, 종로에 뭐가 있습니까...? 부디, 미워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한 표..
이리와
05.03.30 00:15

첨인데 괜찮을려나....진작 친해놀걸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30 00:39

촛불언니가 그렇게 말사시면 미시가 섭하것 아시지요.........명동으로 오셔야 합니다..........아이와님도 미시가 기다립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오셔야합니다.....
하늘마당
05.03.30 00:43

음 ~나도 미시를 홍보 아르바이트직원으로 담에 써야지...ㅎ
떡돌이
05.03.30 10:42

하늘마당님~ 저두 이번 행사 끝나고 '미시'가 어떻게 나올 지 정말 두렵습니다... 혹시 어뚱한 걸 달라믄 어쩌지요...? 이제껏 간신히 지켜왔는데, 증~말 무섭습니다...
떡돌이
05.03.30 15:32

4월 6일... 집에 급히 못들어 가실 '여성님'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당일 회비 면제, 파트너 무상 제공 (불만족시 1회 더 제공), 숙박.숙식도 공짜, 교통비 지급.... 품질 보증!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인
05.03.30 16:23

저요!! 손드러씀.. ㅎㅎㅎ 알겠져.. 첨이니까 이뽀해주셈... 근데 나이들이 젊은 사람덜인징...???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30 18:54

가인님.....나이 누가 묻지 않습니다.... 우린 가족입니다...형제자매입니다...... 마음만 가지고 오셔요.... 6일날 멋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떡돌이
05.04.01 17:56

예상대로 아름다우신 가-인님... 기꺼이 접수합니다... 전화 문의 및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인님 처럼 '꼬리글'로만 접수를 받습니다.. 용기있고 돈 없는 여성님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인
05.03.31 15:48

저요, 손든거 취소해주세여.. 잘몰리구 선드렀거든여..ㅎㅎㅎㅎ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31 15:53

가~인님..손 잘 못 들었으면 발드세요..... 무조건 접수합니다. 미시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끈기로 똘똘 뭉친 아지매입니다... 예쁘게 봐 주시고 꼭 오십시요
이박사
05.03.31 20:04

~집에 못들어가실 여성님이라"" "저는 집에 못들어가실 남성님인디 ㅋㅋㅋ 떡돌 사장이 또 오라카는데 "" 미시여 우짜믄 조켔노? ""쇼부에가가 "걍 쇼부를 내 버려~" 열분! 많이들 오시지여 구름처럼 오시믄 ~떡돌 이벤트 한다하오니 ""쇼부 내기위해 또 가 보자구여~특히 개업식때 오신분들 말이에유~ㅎㅎㅎㅎ
21세기미시
작성자 05.03.31 21:38

이박사님..고날 미시가 울었지예...!! 우리님 너무 반거워서...여지껏 살면서 못 먹어본것 생전 처음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아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번에는 안 울꺼예요.박사님 떡오빠가 특별 보너스로 이벤트를 한다고 하신다니..미시도 집에 안들어 가는 아지매인디~ ㅋ~ 또 뵈요
파워풀
05.03.31 22:32

어! 내이름도 있네 어캐된거지? 한번가볼까요 얼굴이넘 아니라서.........
가-인
05.04.01 12:15

걍 저는 이마넌가지구 갈꼬얌..얌얌얌..
김찬호(김용숙)
05.04.02 23:32

지두 불러 주세요 근무지가 4번 출구인데 옆집 사람은 안부르네...
21세기미시
작성자 05.04.02 23:36

찬호언니.......미시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언니의 화난것을 풀어 드릴까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미쳐 몰랐습니다... 그날 언니한테만 맛난거 많이 드릴께요...^^! 6일날 뵈요
김찬호(김용숙)
05.04.03 09:52

근데 미시야 나 또 화날냐구 그러네 너~~박찬호 아니구 김찬호야,,이그 미쵸..^*^..
21세기미시
작성자 05.04.03 10:36

언니......미시 앤이 박찬호 거든...... ㅋㅋ~ 야구선수 있잖아요...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6일날 죽여주지는 마세요....오서방이 저 없이는 못 산데요..ㅋㅋ`
떡돌이
05.04.03 17:22

용숙동상.. 이게 먼 운명의 장난인가...바로 옆집이라니... 하여간 반갑습니다...
어떤미소
05.04.05 01:07

저 처음인데 함 가보고 싶네요 ~~~참석할께요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21세기미시
작성자 05.04.05 22:33

어떤미소님.... 반겨주고 말구요... 처음분도 계시고 친분이 있는분도 계시고 서로 어울어지다 보면 친해지는건 금방이거든요.... 어떤미소일까...? 궁금하군요 ^^~ 6일날 예쁜모습으로 뵈요
하늘하트
05.04.05 20:18

미시야~~~ 갈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갈것 같아... 미안해서 어쩌지?? 떡돌이님 못가서 죄송한 맘 전하구요 다음에 편한 시간에 친구들하고 놀러 갈께요... 개업 축하드리며 번개 잘 마치기를 바랍니다...
떡돌이
05.04.05 22:10

어떤미소님... 반갑게 뿐입니까.. 더한 것도 다 하겠습니다요~ 하늘하트님... 아쉽습니다. 애석하지만, 다음에 놀러오신다는 말씀... 가슴에 새겨둡니다..
사오세
05.04.06 01:38

오늘은 죄송~~ 다음에는 시간적 여유가 될 것 같아요.명동에서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이곳까지 들리길 ---
보라미
05.04.06 15:20

오늘.. 비 올거 같은데.. 바바리두 안입구나와성.. 갈 수 있으려나.. 에곰.. 글구 우산두 읍는데.. 비옴 누가 우산가꾸 나와주려나...ㅎㅎㅎ 그름 만사제끼구 가짐...
21세기미시
작성자 05.04.06 16:45

보라미언니.....저는 죽어도 치마입고 갑니다....제가 우산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걱정마세요...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려도 꼭 오시리라 믿습니다.. 조금 있으면 우리님 뵙겠군요.. 미시도 준비 하고 나가 봐야겠군요. 비야~ 멈추워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