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13.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삼하 23:1-7
(다윗의 마지막 말)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1. These are the last words of David: "The oracle of David son of Jesse, the oracle of the man exalted by the Most High, the man anointed by the God of Jacob, Israel's singer of songs:
2. "The Spirit of the LORD spoke through me; his word was on my tongue.
3. The God of Israel spoke, the Rock of Israel said to me: `When one rules over men in righteousness, when he rules in the fear of God,
4. he is like the light of morning at sunrise on a cloudless morning, like the brightness after rain that brings the grass from the earth.'
5. "Is not my house right with God? Has he not made with me an everlasting covenant, arranged and secured in every part? Will he not bring to fruition my salvation and grant me my every desire?
6. But evil men are all to be cast aside like thorns, which are not gathered with the hand.
7. Whoever touches thorns uses a tool of iron or the shaft of a spear; they are burned up where they li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zCn03U1QEw
제목 :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
[등불] 그림 : 유치부 ~ 고등부 ( 각부 1등 : 5만원 )
본문 => 다윗의 삶을 모은 부록
다윗 = 믿음과 삶이 일치됨
믿음과 삶이 매우 가까웠다.
프랑스의 유명 화가 루오의 작품
" 의인은 향나무 같아서 자기를 찍는 도끼에도 자기의 향을 뭍힌다."
다윗의 정체성 :
- 이새의 아들 (누구로부터 왔는지를 밝힘 )
-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
- 겸손의 정체성을 가짐
- 오직 하나님이 높이 세워주셨다.
- 하나님이 불러 주시지 않았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윗 당시 이새의 집은 대단한 집안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 --- 다윗
- 찬양하는 자
-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
- 예배를 잘 드리는 자
- 기도 열심히 하는 자
=> 복된 사람이 된다.
- 하나님의 자녀
내가 받은 모든 복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적)
우리가 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이다.
- 믿음이 세대를 통해 이어져 가야 한다.
장로님 자녀들이 믿음 생활 잘하면 너무너무 기쁘다. ( 쉽지 않다.)
믿음이 다음 세대에서 더욱 커지길!
다윗은 찬양하는 사람이었다.
다윗은 예배하는 사람이었다.
다윗은 하나님께 반드시 묻는 사람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사울은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했다.)
-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해 역사하셨다. (다윗)
멜기세덱 - 예수님의 모델
(역할) 아브라함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멜기세덱 = 왕같은 제사장
가나안 땅에 아브라함 시대에 이미 여호와를 믿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다윗 ---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말씀해 주신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먼저 하나님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 먼저 하나님께 여쭈어 보아야 한다.)
사람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는 자 --- 다윗
정의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함
공의 ----- 공평하게 나누어 줌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더욱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다.
=> 권력을 남용하지 않았다.
사무엘, 다윗, 바울 => 마지막 말을 남긴다.
'정의롭게 살았다."
- 남의 것을 빼앗지 않았다.
- 남의 것을 귀하게 여기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
다윗의 집은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에 있었다.
청교도 신앙 --- 언약 신앙을 가졌다.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
- 나라를 세울 때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 함
-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함
( 죄책감이 많아짐 => 청교도 신앙이 우울한 신앙이 되기 쉽다. )
구약 : 하나님과 우리는 언약의 관계가 있다.
신약 : 예수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 안에 살고 있다.
다윗은 의외로 단순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단순한 믿음을 가졌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단순한 믿음을 가졌다.
하나님과 이땅에 쓸모 있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