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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질환 관리: 고혈압과 당뇨는 신장 손상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혈압은 보통 130/80 mmHg 미만으로, 혈당은 당화혈색소 기준에 맞춰 엄격히 관리합니다.
약물 치료: 신장 보호 효과가 있는 혈압약(ACE 억제제, ARB 등)이나 최근 사용되는 SGLT2 억제제 등을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합니다.
합병증 치료: 신장 기능 저하로 생길 수 있는 빈혈, 골다공증, 전해질 불균형을 조절하는 약물을 병행합니다.
2. 식단 및 생활 관리 (가장 중요)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먹는 것'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저염 식단: 소금 섭취를 하루 5g(나트륨 2,000mg) 이내로 제한하세요.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가공식품과 젓갈류는 피해야 합니다.
단백질 제한: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신장에 부담을 주는 노폐물이 생기므로, 육류나 생선 등 단백질 섭취량을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정량으로 조절합니다.
칼륨과 인 조절: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 칼륨이 많은 과일(바나나, 키위)이나 채소(시금치 등), 인이 많은 잡곡·견과류·유제품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Tip: 채소는 잘게 썰어 물에 데친 후 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먹으면 칼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 너무 적으면 탈수로 수치가 오르고, 너무 많으면 부종이 생깁니다. 자신의 단계에 맞는 적정 수분량을 주치의와 확인하세요.
3. 주의 사항 및 금기
약물 오남용 주의: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불명의 한약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신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약을 처방받을 때 반드시 "신장이 좋지 않다"고 알려야 합니다.
금연 및 절주: 흡연은 신장 혈관을 수축시켜 기능을 급격히 악화시킵니다.
심한 운동 자제: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근육 파괴로 인해 크레아티닌 수치를 일시적으로 급등시킬 수 있습니다.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출처:구굴제미나이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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