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의 노지 나무가꾸기는 풀매기 작업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우후죽순처럼 빠르게 자라는 풀을 제압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오늘은 포항에서 원정오신 죽장포항님까지 가세하여 제초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주 지긋지긋한 .잡초들입니다.
설상가상~ 묵혀둔 옆집농장 칡덩굴까지 자꾸 넘어오니 더 애를 먹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끊임없는 풀과의 전쟁이로군요.죽장포항님이 큰 힘을 주시고 계시는군요. ^^
정말 지긋지긋한 풀들입니다. 장마도 필요하지만 풀이 문제지요~
첫댓글 끊임없는 풀과의 전쟁이로군요.
죽장포항님이 큰 힘을 주시고 계시는군요. ^^
정말 지긋지긋한 풀들입니다.
장마도 필요하지만 풀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