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월2일 금요일...오늘 주식시장은...진짜로 엄청난 역대급 폭락장이었다.
코스피는 3.65% 코스닥이 무려 4.2%넘게 하락했으니까...완전히 맨봉, 맨탈이 박살난 사람들 많을 듯...
나는 오전단타로 그와중에 22만원 수익올렸으나..
다시 들어가서 물려서.. 마이너스 30만원정도 물렸다가...
막판에 상한가 따라잡기가 성공하는 바람에...42,000원 정도 손실보는 걸로 마쳤다.
내일 토요일은...
컴퓨터와 모니터시스템의 일대 대 변혁을 주어야할 과제...
내가 구상한대로 설치가 다 되면...
지금보다 30%는 더 전투력이 강화될 것이다...
9월은 미국이 결산하는 달이라...미국주식이 하락하면서
한국주식도 하락할것이고...10월초순까지 갈것이다.
11월은 빌빌대다가..12월은 한국이 결산하는 달이라..
한국주식시장이 바닥까지 하락할것이다..
그러면..1월에는 최저가에서 주식을 살 수 가 있는것이고..
3월에는 부실기업들의 상장폐지나...거래정지당하는 종목들을 특히 조심해야한다..
나는 지금도 거래정지되어...720만원정도 거래정지상태로 잠자고 있다.
이게 8월달에 만약 풀린다면...졸지에 나의 자금이 두배정도로 늘어나면서...엄청난 폭팔력을 가진 기회와 대활력소가 될수있는데...
(그뿐아니라..거래정지된 종목도 거래가 재개되면..일주일안에 두세배 폭등할것이다)
그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된 마중물역할이 가능한데...
세상일은 모르니까...8월중에 될수있을수도...
1500만원 정도의 자금이면...올겨울까지 5천만원이상 끌어올릴수있고..내년3월전에...집주인과 약속한데로..이집을 비워줄수있고...
나의 새로운 꿈을 펼치러...떠날 수 있을듯...
제작년부터 경매공부 열심히 했었지만...
자금이 없는 사람이....돈많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같이 공부하며 동료로서 지내기가...뭔가 맞지않은듯...
그대신...지금은 주식분야는...그들보다 수백배는 달통했으니까..
그들이 도저히 못따라올만큼...
그때는...지나친 패배감에 주눅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 한 기분..
그때 그 학우들과 교수님이 지금 주식도사가 되어있는 나의 진면목을 보게된다면...
아마도 충격받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