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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베란다정리하고~
칸이(익산) 추천 0 조회 883 16.08.20 11:0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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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20 20:09

    믓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따라쟁이 좋아요 이쁘게 꾸며진 베란다 꼭 보여주세요~♥

  • 16.08.20 11:14

    역시 칸이님!!!( --)b
    리우 올림픽 베란다 다육부문 금메달!!!!

  • 작성자 16.08.20 20:10

    우왕!!!저 금메달 딴거예요 앗싸~~.넘 좋아요 좋앙 감사합니다 로즈우드님~♥

  • 16.08.20 11:27

    공기청정 베란다!!
    칸이님 너무 잘키우시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6.08.20 20:11

    그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애들이라 하나둘 키우다봉께 요래 키우게 됐나봐요 ~♥

  • 16.08.20 11:29

    화초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육이들 물들임도
    초록이들 싱싱함도
    잘 돌보 아 주시는 때문이겠지요.

  • 작성자 16.08.20 20:13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요
    남들은 이해못하겠다구 하는데 좋은일이라 힘들지두 모르겠어요 ㅎ~♥

  • 16.08.20 11:44

    햐~~정리정돈이 넘 깔끔하네요^^
    식물들도 많은데~~^^
    이무더위에도 여기 베란다는 공기가 쾌청할것 같네요~^^

  • 작성자 16.08.20 20:14

    감사합니다^^
    햇빛은 쨍쨍 넘 뜨거 낮에 잘모르겠어요 아침,저녁은 상쾌,상쾌 ㅎ~♥

  • 16.08.20 11:50

    보기만 해도 시원 해요. 다육이와 야생화가 같이 있는 것도 정말 좋으네요

  • 작성자 16.08.20 20:14

    감사합니다 쫌이라두 션하게 봐주셔서요 ~♥

  • 16.08.20 12:11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베란다
    잘보았어
    눈호강하고 가네
    다음에 나두 비빔국수해줘잉~~~

  • 작성자 16.08.20 20:15

    언제 오실껀데요 꼭 약속
    비빔국수야 두배로 ㅎ~♥

  • 16.08.20 12:31

    아차!칸이님 얼굴보러 가야되는데
    어제 바쁜일있어서 깜빡했네요.
    지금 당장 가야지.
    익산 간다는 말이 아님.
    무등산이 알콩방에 있어요?

  • 작성자 16.08.20 20:22

    찾으셨어요 ㅎ
    부끄부끄 산좋아해서 가끔 갔드랜는데 올해 갑상선수술하고 산행 못해 근질근질 션한 가을 날잡아 가까운곳이라두 가려구요 ㅎ ~♥

  • 16.08.20 20:32

    @칸이(익산) ㅠㅠ
    못찾았어요.
    아까 전주방도 기웃거리고,알콩방도 다 훝어보고...........흑흑.........
    눈 빠질뻔~
    책임지세요.내눈!!!!
    어딨는지 갈챠주시면 책임지라고 안할게요.ㅋㅋㅋ
    참!조카가 베란다는 휘젓지 않나요?

  • 작성자 16.08.20 20:44

    @하하하하 ㅋㅋ어케해요 눈 앙빠져서 다행이지만 죄송요 ㅎ
    음 사진여행에서 봄 ,겨울 무등산산행 올려놨드랬죠 실망하심 앙되어요 ㅋ
    다행인거 저희집에서 앙보구 엄니집(울 아파트에서 5분거리)으로 가서 봐주기해요 ㅎ

  • 16.08.20 20:53

    @칸이(익산) 아~그렇구나.......
    엉뚱한데서 찾으니 없지........
    사진여행방빼고 다 들쑤시고 다녔어요.ㅋㅋㅋ
    시어머니댁에서 조카를 보니 그나마 진짜 다행이네요.ㅎㅎㅎ
    딸들은 내물건에 손대는것도 싫어하던데....(제가 그랬어요)
    제가 아가씨때 조카가 와서 서랍이고 어디고 다 뒤지고 다니면
    엄마가 치우고 정리한다고 해도 퇴근해서 보면 딱 표가 나더라고요.
    그러면 괜히 엄마한테 싫은소리 했어요.
    그 별났던 놈이 작년에 광주서 결혼을 해서 애아빠가 됐어요.ㅋㅋㅋ
    광주에서 학교 선생님한대요.

  • 작성자 16.08.20 20:58

    @하하하하 ㅎㅎ 힘들게해서 죄송요 기냥 하나 올려 드릴껄 그랬나봐요 ㅎ
    맞아요 집에서 본다믄 미쳐버릴꺼 같아요 뭔 차가 로봇으로변하는장난감에 탱탱볼에 낚시장난감등등 한보따리 풀어놓으니 머리가 쥐나려구 하드라구요 ㅎ
    축하드려요 믓진조카님 ~♥

  • 16.08.20 21:04

    @칸이(익산) ㅠㅠ
    저 포기할래요.
    제가 나름 추리좀 한다고 했는데
    도저히 칸이님은 찾을수가 없어요.
    어느분이 칸이님인지 몰라뵙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16.08.20 21:30

    @하하하하 ㅎㅎ 작년사진이네요
    친구가 요사진 봄서 아들이라낭 ㅍㅎㅎㅎ무등산산행 보셨담 아시겠죠 ㅋ
    힘들게해서 죄송해요 ^^
    얼굴이라두 가릴껄 그랬나봥ㅎ

  • 16.08.20 21:24

    @칸이(익산) 누군지 알아냈어요.
    근데 왜 얼굴 안이쁘게 나온 사진을.......
    저라면 이딴 사진 찢어 버렸어요.ㅋㅋㅋ
    칸이님 성격 좋네요.
    저는 드럽고 뒷끝 끝판왕이에요.ㅋㅋ
    겨울사진 보면서 분석중.....
    미소는 우아해 보이고,함박웃음은 귀여워요.
    저 스토커 아닙니다.ㅡ,,ㅡ*
    스토커는 아니지만 이딴 사진은 버리세요,그리고 아들같다고 한 친구 나빠요.흥칫뿡!!

  • 작성자 16.08.20 21:30

    @하하하하 ㅋㅋ 그럼 버릴께요 찾지말아주세요 ㅍㅎㅎㅎ
    사진보여주공 부끄부끄 ㅋ
    하하님 젊었을때 사진 봤는데
    정반대이시믄서리 미소가이쁜여인^^

  • 16.08.20 21:36

    @칸이(익산) 젊었을때야 거적데기를 걸쳐도 이쁠 나이니까요.ㅋㅋㅋ
    요즘도 가끔 혼자서 자뻑여왕짓해요.
    남편 기가 막히는지 대꾸도 안해요.ㅋㅋㅋ

  • 16.08.20 13:16

    깔끔하게도 정리 하셨네요~
    고려담쟁이도 저렇게 길게 넝쿨을 뻗는군요~
    우리 고려담쟁이는 잎을 다 떨구더니 다시 새싹이 나오네요
    고려 담쟁이는 단풍색이 이뻐서 들였는데
    처음 키우는거라 성질을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16.08.20 20:45

    보이는곳은 가만 두질 못해요 ㅎ
    고려담쟁이 1년만의 변화이네요
    요아이 키우기 편하던데요 물만주믄 쑥쑥 올가을도 작년처럼 이쁘게 변화해주겠죠
    소엽님댁 고려담쟁이두 이쁘게 물들어 줄꺼예요~♥
    또다른 분에 있는아이 작년 가을사진이네요^^

  • 16.08.20 13:23

    먼로들이 아름하네요

  • 작성자 16.08.20 20:4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0 13:28

    정리하시느라 좀 고생하셨겠어요
    우리집도 당장 치워야는데 이 귀차니즘이
    떠나가질 않네요ㅎ

  • 작성자 16.08.20 20:48

    매일 하는일이라 그런지 잼나요
    가지치기하고 마른잎 제거하고 호스틀구 물뿌리믄 속이 션해요ㅎ~♥

  • 16.08.21 10:00

    완전 션해보입니다~^^

  • 작성자 16.08.20 20:49

    쫌이라두 션해졌다니 저두 좋은데요~♥

  • 16.08.20 16:10

    아가 먼로들 같은데 목대보면 묵둥이 같기도하고...
    색감이 벌써 이렇게 이뿌니..가을이 기대되네요.또 보여주세요.

  • 작성자 16.08.20 20:52

    엄청 오래된아이여라
    젤큰대빵 오렌지먼로는 올여름에 요단강ㅠㅠ 화분비우고 풀븐에 있는 아이로 안착시켜줬드랬죠ㅎ
    션한가을되믄 변화한모습 보여드릴께요 ~♥

  • 16.08.20 20:20

    어머늘느끼지만
    깔끔쟁이신것같아요
    사진도구경시켜야하고
    꽃사님들방문도환영하시려면
    더욱더부지런하게돌보는게
    이쁘게키우는비결일까요ㅎㅎ

  • 작성자 16.08.20 21:01

    보이는곳만 그래요 서랍장은 지못미여라 시야가 먼지하나없어야 한다나 뭐라나ㅎ
    구겨온다구 하믄 버선발로 뛰쳐나가구파져요 그냥 좋아서리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0 22:04

    부럽다요.~~
    베란다가 많아서
    우리집은 베란다가?
    2미터 될랑가...ㅠ

  • 작성자 16.08.20 21:04

    전에 살던 아파트 1층쇠창살에 거실 베란다가 1미터 였드랬죠 이사옴서 쳐다본곳이 베란다였지요
    안방과거실로 이어진 베란다
    한 4미터 되나봐요 ㅎ

  • 16.08.20 20:51

    예전 살던 아파트가 베란다가 넓어 좋았는데
    확장형이다 보니 늘 베란다 있는 님들이
    다육이를 알고부터 부럽더라고요
    늘 바라만봐도 행복을 느끼시죠?
    눈이 다 시원해 보입니다 ~^^

  • 작성자 16.08.20 21:07

    4년전 이사옴서 젤먼저 울부부 고려한게 확장형은 앙본다였어요
    다 맘에 들믄 확장형이라 다른곳 알아본게 이집이었죠
    션하게 보셨다니 저두 좋은데요~♥

  • 16.08.21 09:07

    깔끔하니 정리도 잘 돼있구 다육이, 초록이 예쁘니들 엄청 많은 대식구를 거느리고 사시네요~~^^ 베란다가 있어서 이렇게 한 눈에 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6.08.22 17:01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하나하나 키우다봉께ㅋ
    야생화들은 짝이 이뻐라해서요 관리두 앙함서 눈으로만보기ㅋㅋ

  • 16.08.21 17:22

    헉 미나리금><

  • 작성자 16.08.22 17:01

    맞아요 맞아 미나리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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