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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래도 대기업 집단을 욕할 건가?
알파칸희문과 추천 2 조회 122 23.12.21 07: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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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1 18:24

    첫댓글 이래도 대기업 집단을 욕할 건가? 정의 구현 한다면서 이재용이 못살게 군 사람들~~~이래도 대기업 집단을 욕할 건가?
    그랬다간 까마귀 옷 벗고 나가 사람들에게 웃음만 사고 말겠지~~~

  • 작성자 23.12.21 18:34

    사회주의라는 말은 공산주의가 하도 악행을 많이 저질러 그 정신이 훼손되니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니까 공산주의를 조금 연하게 표현한게 사회주의라 그게 그거란 말이지. 근데 교회집단은 경제정책을 사회주의를 지향한다고 가톨릭 법전에 나오더라만....그건 사회주의 경제이념을 국가나 기업집단 학교에 적용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교회내에서의 사회주의로 한정하라는 말인데...그걸 국가 기업 학교까지 적용하면 나라 망한다는 생각 안드나? 엉? 그냥 교회에 들어오는 돈 가지고 교회내에서 사회주의적으로 살기를 바란다. 그 벽을 넘어서면 엉뚱한 사람들이 망가지고 깨지고 황폐화 되더라. 커다란 가구점 하던 레지오 단원이 그 이상한 교회 사회주의자들에게 걸려들어서 박살이 나고 견디다 못해 사라지더라. 까마귀가 까치가 된건지....뭔지 알 수가 없더라.

  • 작성자 23.12.21 18:42

    까마귀는 까마귀 답게 살다가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야.

  • 작성자 23.12.21 19:55

    내가 1987년 만 30세 되는 생일날 영세를 받았는데 영세 받기 전에 나는 이미 묵주기도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책을 사서 보니 성모님이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고 나오더라. 그래서 가톨릭은 수정 자본주의자들이 모인 집단이려니 했다. 그러다 레지오를 하게 되고 매일미사 성무일도 묵주기도가 매일의 의무인 쁘레또리움 단원을 하게 되었고 기도하는 시간이 넘 행복했다. 그러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더니 이건 완전히 나를 망가트리려 작정을 하고 달겨드는 김대중 패거리 신자들 때문에 견디다 못해 다 관두고 지내고 있는데 얼마전에 꿈에서 주임 신부님이 나타나 (25000이 더 온거 같은데 돌려줄테니 성당 나오라)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꿈에서 답하길 (그 25000 내가 죽는 날까지 십일조 낸걸로 합시다. 그러면 내가 성당 나오나 안 나오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답변 드리니 아무 말 않으시더라. 그리고 꿈에서 깼다. 어느 신자가 100세까지 낼 십일조를 한꺼번에 다 내는가? (신실이 성령심판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받은 나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내가 25억을 벌 수 있을까? 자신없다. 그러니 교회는 한참 남는 장사를 한것이다.

  • 작성자 23.12.21 19:59

    이래도 나를 욕할 건가?

  • 작성자 23.12.21 20:27

    아버지가 5공에 빼앗긴 회사 주식을 대기업에서 인수해주면서 50억을 받으셨다. 그게 1989년 이었다. 내가 3당합당안을 내고 그대로 되더니 돌아온 댓가였기에 나는 50억이 다 내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우리 식구는 그 50억으로 10년간 빗 다 갚고 아버지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시고 나랑 아내와 딸은 상계동 아파트 전세로 갔다. 그때가 담뱃값이 600원 이었는데 지금은 4500원이니까 7배가 더 오른 것이다. 그러면 지금 돈으로 아버지에게 나는 350억 이상을 벌어드린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실 때 남은 재산이 100억 정도 였는데....난 27%만 받고 나머지 동생 둘에게 양보를 했고 그래서 10억 정도의 주식을 받았다. 그러면 아버지는 산술적으로는 2배를 번거지만 물가를 따지면 1/3 토막이상이 난 것이다. 세금 내고 2억 정도 남았고 원래 내가 하던 주식이 있었다. 다 합쳐도 10억도 안된다. 이걸 굴려서 아들 집도 사주고 결혼도 시키고 해야 하는데 자꾸 교회에서 날 못살게 굴었다. 이젠 막 화가 치민다. 도와주지 못할 거면 쳐다 보지도 말아라. 제발 부탁이다.

  • 작성자 23.12.21 20:43

    삼성중공업 9000원대에 팔라고 하는거 같던데....내가 안 팔은 이유는 그거 팔면 그걸 빌미로 또 계속 해먹겠다고 달겨들거 같아서 안팔았고 얼마전에 7000원대에 일부 팔아서 다른 거로 사고 내 용돈 쓰려고 조금 남겨뒀다. 대출 받은거 4000만원은 갚을 생각도 못하고 계속 이자만 나간다. 난 내가 하는 일에 남이 끼어들어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거 무지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이 결국은 감이고 대추고 다 먹어치우더란 말이다.

  • 작성자 23.12.21 20:47

    날 도둑놈들이지.....한마디로 말해서~~~~지옥에나 떨어져라...18것들

  • 작성자 23.12.21 21:20

    아내는 남동생과 쑥떡해서 내게 올 상속분을 일부 챙기는 거 같은데...다 끝나면 다른 세무사 시켜도 다 검토해서 이상하게 가로챈거 보이면 그대로 내 쫓아버릴 것이다. 마누라가 인간이길 거부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날 헤먹으려 난리 버거지를 치고 그 과정에 남동생과도 이상해진 것이다. 해도해도 어찌 이 모양으로 망가지는지 부모님이 하늘에서 보시고 동생들도 마누라도 인간이 아니라는 걸 알고는 제사도 안받으실 것이다. 하여튼 다들 정상이 아니다. 내가 그래도 이렇게 멀쩡하게 정신 차리고 사는 것은 이것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다. 어찌 됐든 내가 아버지 밑으로는 최고 어른 아닌가? 교회도 나를 보고 반성하게 만들 것이다. 사제들도 썩었다. 어찌 나 같은 사람은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에잇~~ 모든 걸 돈 위주로 보니까 제대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 작성자 23.12.21 23:58

    돈에 가리워진 눈깔은 빼버리라고 성경에 나오던데 눈깔 빼는 놈 보지를 못했다. 이 동네 사람들 치고 눈깔 빼지 않아도 되는 사람 몇이나 될까?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그래도 나는 그 사람들에게 싫은 표정도 안하고 대놓고 욕도 안하고 주먹질도 안한다. 어젠가 그젠가 보니까 윗층 교회 간부가 어떤 남자를 데리고 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를 보더니 악심어린 표정으로 올라가고 남자는 나랑 눈을 안 맞추려 피한다. 그래서 또 뭔일을 저지르려 작전을 피나보다 했더니 또 주식 가지고 장난이다. 아주 저질도 상 저질이다. 그래도 나는 윗층 사람에게 말 한마디 안한다. 자기가 하는 게 아니라 교회 공산주의자들이 시켜서 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 그 댓가로 밥먹고 사는 찌질이들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불쌍하다. 저러고 살다가 죽으면 교회에 충성하면서 살아온 보람도 없이 지옥행이다. 강도 사제들이 아무리 구하고 싶어도 구하질 못한다. 그들도 지옥행이니까....구할 수 있는 자는 오로지 나 뿐이다. 신실하신 하느님 성령의 능력으로 심판하는자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받아서 사람은 아무도 당해낼 자가 없는 내가 구해주지 않으면 지옥에 풍덩이지만 인자인 내가 구해주랴? 엉?

  • 작성자 23.12.22 00:09

    까불지 않으면 구해주고 아니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나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거진 다 보인다. 못본거는 귀로 속삭여 주신다.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리 해주시니 어디서 뭘하든 난 항상 당당하다. 몸이 흔들흐들 바보라 그렇게 보이진 않겠지만 난 항상 당당하다.
    그러니 나 같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가지고 놀려는 교회는 이미 교회의 직분을 스스로 져버린 것이다.
    살고 싶으냐? 정신들 차려라. 이 한심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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