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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말복 지나고 오늘은.....
리디아 추천 0 조회 424 24.08.20 12: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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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13:39

    첫댓글 말복에는 오리
    드셨군요.

    말복 그 날
    농장의 아마추어
    농군들과 산자락아래
    그늘막에서
    오리백숙 했습니다.
    날이 워낙 더워서인지
    막걸리와 맥주에
    취한 건지,
    체한 건지....

    말복이 지나도
    해할 뜨겁고,더우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0 13:43

    훈제오리와 오리주물럭에.볶음밥 까지..
    넘 배불러서...주물럭은 반 남겨서 포장해 왔어요.
    오리가 그닥 맛은 없어도
    일부러라도. 찿아 먹으라고 하니...
    먹었답니다..ㅎ

  • 24.08.20 14:04

    @리디아 가마솥에
    약재넣고 끓이고,
    그리고 오리세마리 넣고
    백숙을 만들었지요.
    여섯이서 먹고
    오시는 손님것도
    남겨 두고...

    더울 때도 일하며
    쉴 수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때는 더욱 즐거운 곳이지요.
    언젠가는
    오셔도 좋습니다.


  • 24.08.21 07:26

    삼복더위에 체력 소진이 많으니
    잘 드시게 해야겠지요.
    본인도 잘 먹어야 하고.

  • 작성자 24.08.21 08:02

    저는 덜 먹어도 되는데요...
    뱃살이 자꾸 늘어나니...ㅎ

  • 24.08.21 07:42

    아버님도 챙기시며
    리디아님도 드시고
    보기가 좋아요 좋아요 ~^^♡♡♡

  • 작성자 24.08.21 08:02

    고기는 아버지가 더 드심요.
    그 외는 소식하시는데....ㅎ

  • 24.08.21 10:18

    동네 맛집 리스트 백과사전 ㅎ ㅎ
    리디아님 글에서 착한낙지 확인하고 ㅎ
    말복에는 낙지덮밥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서 가까운 곳들이라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

  • 작성자 24.08.21 10:19

    아. 그러시군요.
    착한낙지 부평직영점.
    가끔 갑니다.
    이달에는 못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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