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az'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위르겐 클린스만과 인터뷰를 전했다. 클린스만은 "내가 너무 미국화됐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했다. 요즘 직장인들은 대부분 재택근무를 한다. 출근 시간은 더 이상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 취임 당시 '한국에 상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틈만 나면 미국으로 날아가 자신의 집에서 '재택근무'를 했다. 심지어 클린스만의 요청으로 축구협회는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까지 폐지했다. 이렇게 클린스만 자신의 입맛에 모든 것을 맞춰주기를 바랬다.
재택근무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taz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다른 이유를 묻자 그는 "내가 가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서 평양으로 가는 항공편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taz가 당황하며 "평양은 북한에 있다"고 말하자 클린스만은 "네, 그래서?"라고 되물었다.
taz는 "당신은 한국의 코치였다. 한반도는 두 나라로 나뉘어 있다"고 덧붙이자 클린스만은 "독일인으로서 분단 국가에 익숙하기 때문에 그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든,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든 정신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동문서답을 이어갔다.
첫댓글 ?????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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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