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 별미는 끝말잇기 요 며칠 조용하더만
오늘 불을 지피셨네요
잘하셨어요 나는 가끔 참새 방앗간 처럼 들여다 보는 공간
리더는 고달프다고 하지만 우리 모두 공감하며 나도 리더다 공감 배려로
오늘도 리더처럼 결국 사랑이죠
긴 열대야에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바람 솔솔부는 조석을 기대하며
아자 아자
첫댓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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