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cutnews.co.kr/news/5960224?page=1
대규모 일감 아들회사에 몰아준 호반건설, '꼼수' 경영권 승계도 드러나
벌떼입찰로 따낸 일감을 아들회사에 몰아준 호반건설에 60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나 김상열 총수에 대한 검찰고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반건설이 총
www.nocutnews.co.kr
첫댓글 호반이 호반했네요.과징금 징수 608 억원 내야 하지요.공소시효5년 지나서 고발 안 되어 참 다행이겠네요.혹 검사와 짝짜궁?사세가 커진 방법이 타의 모범이 되고 눈부시네요.많은 기업이 추종하겠습니다. 가업승계, 자산 세습 예전 최순실 딸이 그랬죠.'돈도 실력이야,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첫댓글 호반이 호반했네요.
과징금 징수 608 억원 내야 하지요.
공소시효5년 지나서 고발 안 되어 참 다행이겠네요.
혹 검사와 짝짜궁?
사세가 커진 방법이 타의 모범이 되고 눈부시네요.
많은 기업이 추종하겠습니다.
가업승계, 자산 세습
예전 최순실 딸이 그랬죠.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