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요일 아침 말씀 묵상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아멘
1. 바울은 11절에서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영적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바울이 로마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자신의 명성을 알리거나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믿음 안에서 한 공동체로 만나 서로 세워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3. 바울은 로마 교회 방문의 목적를 분명히 밝힙니다. 그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령한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유익, 곧 복음의 진리와 말씀을 통한 은혜였습니다.
4. 바울 성도들과 나누고 싶어 했던 은혜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세우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을 견고히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5. 로마 성도들도 믿음이 있었지만, 세상의 가치와 핍박 속에서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믿음으로 위로받기를 원했습니다.
6. 성도는 서로에게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강한 사람만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세워주눈 것입니다.
7. 바울도 위대한 사도였지만 로마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위로받기를 원했습니다. 교회는 완성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믿음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곳입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복음으로 서로를 세우고 믿음으로 함께 위로받기를 원했던 바울 사도의 모습을 배우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받은 은혜를 혼자 간직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말씀과 사랑을 나누며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저희 안에 있는 교만과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