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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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 만들어 국민 신뢰잃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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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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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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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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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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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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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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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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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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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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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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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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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관련기사
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대사관 몰려간 민노총 3만명, 차로 모두 점거.. 경찰, 해산명령
과학자 출신 환경장관에… 野 “200년 뒤 피해도 책임질건가”
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김지현의 정치언락]‘타진요’ 같은 민주당의 ‘후쿠시마 불신론
[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 만들어 국민 신뢰잃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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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대사관 몰려간 민노총 3만명, 차로 모두 점거.. 경찰, 해산명령
과학자 출신 환경장관에… 野 “200년 뒤 피해도 책임질건가”
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김지현의 정치언락]‘타진요’ 같은 민주당의 ‘후쿠시마 불신론
[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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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 만들어 국민 신뢰잃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관련기사
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대사관 몰려간 민노총 3만명, 차로 모두 점거.. 경찰, 해산명령
과학자 출신 환경장관에… 野 “200년 뒤 피해도 책임질건가”
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김지현의 정치언락]‘타진요’ 같은 민주당의 ‘후쿠시마 불신론
[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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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 만들어 국민 신뢰잃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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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사관 몰려간 민노총 3만명, 차로 모두 점거.. 경찰, 해산명령
과학자 출신 환경장관에… 野 “200년 뒤 피해도 책임질건가”
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김지현의 정치언락]‘타진요’ 같은 민주당의 ‘후쿠시마 불신론
[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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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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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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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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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곤 칼럼후쿠시마 오염수가 광우병처럼 안되려면
‘日오염수 방송 출연… ‘위험’ 주장 전문가는 30회, ‘안전’은 4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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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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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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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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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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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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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후쿠시마 선동은 왜 실패했는가IAEA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는 IAEA 보고서가 나온 뒤, ‘국제 사기꾼’ ‘쓰레기’ ‘일본 앞잡이’ 욕설 민주당과 좌파들이 벌인 후쿠시마 선동이 처절하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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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5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대변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J9bUF--Z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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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괴담 정치하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민주당=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자멸


   

  
먹거리 관련 괴담 만들어 정권 뺏으려는 치졸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광우병 괴담 갈비탕집·사드 괴담 참외농민· 후쿠시마괴담 수산업자 망쳐
2008년 5월부터 100일 민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정구사 폭동선동


   

  
촛불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
이명박대통령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분노폭발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 정부는 하는 일마다 민주당에 발목잡혀 죽은 정부


  

   
민주당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수녀 앞세워 ‘4대간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쇠고기 협상의 노무현이 끝내고 미루다 이명박이 서명하자 괴담 폭동
후쿠시마 문제도 문재인이 문재 없다고 미뤄오다 윤대통령 뒤집어 씌워


   

  
민주당 광우병괴담 성공 이명박대통령 항복, 후쿠시마 괴담 윤대통령 항복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
문정부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 따른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
어민 횟집 등 관련자가 많고 반일 감정까지 이용하면 폭팔할 것 믿고 괴담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켜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 식물 정부 만들어
2014년 세월호 괴담 2016년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 퇴진


   

  
후쿠시마 괴담 반일세력 결집위해 “우물에 독극물 넣기” “방사능 테러”선동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
‘다른 나라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식의 대응 위험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 만들어 국민 신뢰잃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국민 신뢰 잃고 어민들 반발 IAEA 발표로 끝장


  

   
민주당 첫 번째 괴담 광우병 폭동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국민 분노가 폭발했다. 민주당과 MBC가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괴담을 교묘히 엮은 것이다.
광우병 폭동 때 “미국인들은 설익은 스테이크를 먹고도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무시해도 된다.”는 설득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2008년 5월부터 100일 동안 민주당 좌익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촛불 폭동은 전국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광우병 폭동에서 보듯이 국민건강 이슈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반응은 “광우병 우려해서 쇠고기를 못 먹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는 상식적인 발언이 광풍을 몰고 왔다.
초등학생까지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고 싶지 않다고 촛불 폭동에 쏟아져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도 촛불세력과 한편이라며 좌익들 혁명가 아침이슬 부르고 좌익들에 항복선언을 했다.
민주당에 항복한 이명박정부는 식물정부였다. 하는 일만다 민주당이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수녀 앞세워 ‘4대강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외치며 건설현장 시국미사로 공기가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얼개를 짠 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다. 최종 타결을 차일피일 미루다 차기 정부에 떠넘겼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덜컥 서명했다가 뒤집어썼다.
협상의 전후 사정을 잘 아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은 촛불집회가 폭발하자 침묵했다. 이명박 정부는 MBC KBS 내세운 민주당의 괴담 정치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민주당 또 후쿠시마 괴담 먹는 문제 앞세워 국민선동
민주당은 광우병괴담 성공으로 이명박을 항복시킨 경험을 살려 윤석열 정부를 항복시키려는 괴담정치를 또 시작 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확정한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4월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를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덮고 민주당은 머거리 괴담이 폭발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삼아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렸다. 문재인이 승인해준 후쿠시마 오염수문제를 윤석열 정부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어촌, 횟집 등 관계자가 많고 게다가 상대가 일본이다. 윤대통령은 1년만에 한미일 안보 경제체제를 확립한 시점에서 서투르게 대처하면 후폭풍이 몰아 칠 수도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총리를 비롯해 각료들이 뒤에 숨는 바람에 일을 키웠으나 윤정부 한 총리가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해양 방류 방식이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일본 대변자 같은 말을 했다가 민주당 집중공격을 받았다.
 
후쿠시마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 문제
후쿠시마 문제는 한일관계 복원과 별개의 문제고 전적으로 일본의 문제이고, 일본의 책임이다. 우리가 공격이고, 일본이 수비인데 정부여당이 일본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면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02년 효순·미선양 사고를 계기로 반미를 부추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2008년 광우병·천안함 괴담으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으로 박근혜 정부에 흠집내서 퇴진시켰다.
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로 세력 결집이 목표였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물에 독극물 풀어넣기” “방사능 테러”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괴담은 전파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적어도 4-5ㄴ녀이 걸린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고 있다. 광우변 쇠고기 바로잡는데 3년이 걸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다.
오염수 방류가 ‘걱정된다’는 응답(한국갤럽)이 78%나 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다.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한국만 호들갑’ ‘괴담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식의 대응은 위험하다. 보여주기 이벤트나 여론몰이로는 괴담을 넘어설 수 없다. 괴담을 이기는 건 기본적으로 과학이다. 더 중요한 건 ‘정부는 국민 편’이라는 신뢰다. 이건 과학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다.
다행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가짠뉴스를 남발하고 5차례나 괴담을 만들어 냈지만 모두 거짓을 밟혀 졌기 때문에 후쿠시마 괴담은 폭발력을 상실 햇다. 그러나 윤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과학적 근거 외국사례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후쿠시마 괴담을 막을 수 있다. 20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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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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