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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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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토 론 방 무상고무아와 상락아정
효진 추천 0 조회 566 14.09.06 06: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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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6 08:33

    첫댓글
    석가 세존께서는 몸이 있건 없건 정신적인 고를 완전히 멸한 상태를 열반이라고 하는 겁니다.//효진.
    중생은 바른 지혜가 없고, 탐진치의 번뇌가 있는 이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탐진치의 번뇌를 없애어 열반을 이루었다면 즉 무아가 되었다면 아무생각 없는 그야 말로 골빈이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 14.09.06 08:33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열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되는 것이지요.
    몇 번이고 말하지만 열반진아(涅槃眞我)는 아트만도 아닙니다.

  • 14.09.06 08:34

    @나를 찾아서 6입은 그냥 6근입니다.
    근·경·식의 해탈이 열반지요.
    근·경·식은 무상 고 무아로되, 열반은 상락아정이라고 합니다.

  • 14.09.06 08:58

    @나를 찾아서 탐·진·치의 소멸을 이룬 부처님은 열·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게 되었지요.
    탐·진·치가 있던 사람이 탐·진·치를 없애고 보니 바보가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를 갖추게 되어, 열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셨다는 것입니다.

    열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지혜는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탐·진·치와 함께 있었겠습니까. 탐·진·치를 없애고 새로 가져온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이치가 있는 것이겠습니까...

  • 작성자 14.09.06 10:17

    나찾님의 약점은 상대가 말하는 포인트를 전혀 무시하면서
    자기가 아는 틀에서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본문에서 말했어요.

    하여 무상하고 무아인 열반인 부처님 상태를 상락아정으로 설명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4.09.06 10:21

    무슨 말인가 하면 무상, 무아를 열반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자이나교에서 열반인 지바를 상락아정으로 설명합니다.

    그러자 불제자들 역시 열반을 상락아정.. 부처님의 상태를 말로 설명하는 것.. 으로 설명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열반=상락아정이라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빤히 보면서도 나찾님이 정중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 무아는 오직 단멸로만 알기에 저런 말이 가능합니다.
    열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되는 것이지요. -> 상락아정이라는 것인데. .그게 부처님 경지인 무아임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말하지만 열반진아(涅槃眞我)는 아트만도 아닙니다.

  • 작성자 14.09.06 10:23

    @효진 이렇게 잘못된 글이 나오면 저는 그 다음부터는 생략해 버립니다.
    잘못 끼기 시작한 단추는 그 자리부터 다시 껴야 하기에..

  • 14.09.07 03:00

    석가 세존께서는 몸이 있건 없건 정신적인 고를 완전히 멸한 상태를 열반이라고 하는 겁니다.//효진.
    ---------
    이 말은 괴로움이란 정신영역 이므로
    열반이란 몸이 아닌 정신적인 고를 소멸했다는 말인데
    정신을 깡그리 소멸했다고 이해 하셨는지

    [ 즉 무아가 되었다면 아무생각 없는 그야 말로 골빈이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씀 하신 것 같군요.

  • 14.09.06 18:40

    그럼 열반을 이루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뭐가 있다는 것입니까. 무슨 말씀이세요.
    없는 것이 아니라면 있다는 것일 것이고, 있다면 외도들이 말하는 진아(아트만)가 있다는 말과 어떻게 다르다는 것입니까.

    저가 한 말은 무아란 삼계의 이치이기에 열반을 이루면 진아라는 말입니다.
    이 진아는 외도가 말하는 아트만과는 다르다는 말이고요.
    왜 다른가 하니 외도의 진아는 의근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고,
    저가 말하는 진아는 아뢰야식과 그것보다 더 깊은 진여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는 것이 아니라면 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 것입니까...

  • 작성자 14.09.07 02:06

    나찾님도 시원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바라면서..^^()..

    노랑님과 제 견해가 같지는 않겠으나 효진이 말합니다..^^

    자이나교의 열반은.. 아지바라는 몸은 죽으면 지바(=영혼)만이 남아 홀로 영원한다고 주장하지요.
    홀로 영원한 지바를 다른 말로 상락아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불교는 살아서 무아를 깨쳐 열반을 증득한다고 했는데.. 살아서 증득한 열반을 다른 말로 하면 상락아정이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한 문장으로 무아와 열반과 상락아정을 설명해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설명을 앞에서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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