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도 삼겹살 익은후 솎은 능이버섯 넣어서 저녁과 아침을,
어제부터 오늘 아침 비량 하지만 비그침후는 찍지 않음.
오전에 비그침 예보 하지만 강풍이 휘몰아지치는데.
산에서 나무가지와 잎사귀들 하늘로 솟아오르는데 바닥에 떨어진 잎새들.
나무가 뿌려지는 소리가 들릴정도입니다 강풍 대단 합니다.
먗분뒤 우당탕 더 강한 강풍이?에궁 모두 떨어지고요.
마당도 더 심한 잎새들이 청소하기 귀찮은디.
어제 비로 인해 쉬였는데 본인 블로그 방문객이 많네요 카페가 이정도면 좋은데 에궁.
공사 마무리 사월님 오신다케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1시경 왔어요.
경사70%사륜이라 천천히 이중동,
사월님 빵사갖고 오라고 했는데 백도 복숭아 이만큼 하지만 하나먹는데 치아가 아포서 혼났슴더ㅠㅠ
9월2일 산행지 정상부근 970고지 능이버섯 냄새도 없었는데 능이가 보입니다.
사월님게 거의 담으라고 알립니다 시장바구니 사월님은 2개 저는 1개 배냥에 휴지통 간만에 메고서.
상품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능이버섯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바구니와 휴지통 넣은것과 아울력?.
사월님도 지게베냥을 구입을 3통인데 한통에 약 7kg이 들어갑니다.
어린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남들이 해가도 상품을 해가야지요.
지난 9월2일 산행지 손탄흔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주위곳곳 어린것들 많이 나옵니다.
시장바구니의것을 지게가방에 넣는중.
어린것은 이번주 주말이 성황리입니다.
지게베냥 3개인데 2개만 가즉 그리고 사월님은 차량으로 저는 더 숫개하다가 하산한다고 하지만.
하지만 더 찾을수록 작은것만 보일뿐 입니다 에궁 그냥 같이 갈걸 그랫나?봅니다.
싸리버섯은 크고 좋은데 그냥 지나칩니다 던도 안되는것을?...^^
곰취들 그리거 사월님 미리 가셧는데 약2시간후에 만나서 충기로 갑니다.
전체 14kg500g입니다 12kg은 상인께 판매 2kg각1kg은 성신사장님 친구두분께 판매하고.
7시경 몰ㄸ아 뼈다귀으로 저멱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미리 주문한 풍기 피자 어제 티비서 피자먹는것 시청하다가 먹고싶어서 구입을
저녁에 한잔?진짜 진짜로 오랜만에 현금을 만져 봅니다 서울서 10kg주문한 분은 추석전
야근을 한다고 해서 추석후에 주문하신다고 하네요 열린바다 회원님이신데 종씨구요 내
일은 홀로 산행입니다 튼튼한 사월님 없이 홀로 하면 반땅 수확이 될련지?가히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