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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해운대 연가 / 전철
월아산(부산) 추천 8 조회 429 20.09.07 22:3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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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9.07 22:36

    첫댓글 우한 폐렴 코로나 19, 로 해수욕장 까지
    폐쇄 되고 말았습니다,

    버스 지나가듯이 그토록 지긋지긋하게 무덥던 여름도
    이젠 뒤돌아보게 됩니다,

    아쉬운 여름의 풍경을 그릴 수 있는
    해운대의 모습을 그리는 노래 함 배워 봤습니다,

  • 20.09.07 23:08

    았~하하하
    배우도 꺼구로든 제 코스든간,,ㅋㅋ
    1등 깃발 먼저 꽃고갑니다,,

  • 작성자 20.09.08 08:08

    @배우 1등 깃발 방갑심더 예 !

  • 작성자 20.09.08 08:11

    @김보라(서울) 어,~~~! 어,
    그라모 클나요,

    내가요 병원 문상갈 일 생기모 ?
    요새 던도 안버는디, 안돼요,ㅎ

    그런 이유로 주는 경고는 ?
    태산 만큼이라도 마다하지 않을래요,ㅎㅎㅎㅎ

  • 20.09.07 23:20

    오예~ㅎㅎㅎ
    월아산님 께서도 아시겠지만
    요즘 울카에 뭔일이 있어
    신경좀 쓰다보니...

    노래 올리기커녕~
    댓글도 마음만 있었지,,,
    이제야 윗분들 부터 인사드리며
    내려가는중 인데요,,

    반갑게도
    맨위에 월아산님이 보이셔서
    내려가다 또 올라왔습니다,,하하하

    오늘도 속이 답답하던 차에
    월아산님께서 멋드러지게 시원스러히
    불러주신 해운데 연가 들으니~
    배우 맘속가지 션해집니다,,ㅋㅋㅋ

    절기에 맞는
    멋진노래 선물~
    감사하며 열렬한 박수 드리고
    추천도 꾸욱 누릅니다^^
    짱~좋아요~~^(^

  • 작성자 20.09.08 08:29


    정말로 올곧게 살아오신 배우님의 인생 여정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ㅎㅎㅎ

    아직도 답답하시다니
    님의 그 답답함이 부산 동래에까지 전이 되어오는 마음은 ?
    왜인지 ,,,,,,,,,,,

    부산 해양산업 100주년 기념으로 시행하는
    해양가요제 시행이 코로나로 박살이 나고 말았답니다,ㅎ

    해양 가요제 경연 준비곡으로 트레이닝 리스트에 있는곡 중의
    노래를 실무시 올려 봤습니다.

    부산항 해양, 바다의 소재로 한정된 선곡이라야기에,,,
    그리 높지 않은 음이라 생각 했는데요

    불러보니 키가 넘 높아 원키에서 1b으로 해도
    워라산에게는 버겁기만 합니다.

    가는 계절의 끝곡이며 부지 불식간에 가을 노래들이
    쏟아질것으로 믿습니다,

    노래자랑방의 큰일로 가벼운 마음아닐줄 압니다,
    미흡하지만 있는 마음 보태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20.09.07 23:21

    저는 처음 접한곡으로

    월아산님은 즐겁게 잘 흘러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08 08:32

    무심코 님의 닉을 글로 쓰다,
    한참을 생가ㄱ하니 하얀 눈섭, 이란 뜻이라 알게 됩니다,ㅎ
    함축된 님의 글의 흔적에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0.09.08 05:25

    지금이시간 부산의 우리 월아산친구는 무얼하는시간일까
    아마도 많은세상사람들이 잠든이시간이지만
    푸른동해와 만찬가지로 자고 있는시간은 아닐게야 ㅎㅎㅎ

    푸른동해는 한시간 전쯤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밖에는 깜깜한디 조금있으면
    여명이 밝아오겠지

    예날에 우리 젊었을때 어르신들말씀하시길
    밤에 잠이 안와 못살겠다고들 하시더니
    이제 우리가 벌써 그렇게 됐으니

    따지고보면 인간의 한평생도 90년을 살으나 100년을 살으나
    잠깐지나가는것은 마찬가지이겠죠 ㅎ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네 인생도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그나마 컴타라도 있어
    세상이모두 잠든이시간 아무도 나와 대화해줄사람이 없는데
    마음으로라도 전국에 있는 우리님들과 대화할수있어 얼마나 좋은가 ㅎㅎㅎㅎ

    언제나들어도 멋진노래 우리 월아산칭구의노래들으며
    ]이렇게 있는말 없는말 조잘거리ㅏ다 갑니다

  • 작성자 20.09.08 08:39

    동해님께서 이글 작성 하고 있었던 시각에는
    워라산은 단잠에 취해 있었답니다,ㅎㅎ

    22시~ 06시까지는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시간이랍니다,
    발달된 통신의 혜택으로 전국으로 연결된 우리들 인연에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우리는 서로의 운명에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동해님과 같이 좋은 길동무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함께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ㅎ

  • 20.09.08 08:47

    월아산(부산)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지게 한곡 들려 주시네요.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

    지가 신바람 납니다.
    오~예~앗싸 ~~신나부러 돌리고 돌리고~
    그동안쌓였던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감사의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의 추천(((꽝꽝꽝)))

  • 작성자 20.09.08 09:05

    향기님 ! 방글 방글 입니다,ㅎㅎ
    고운마음의 글로 고운정 놓고가셔서

    좋은 아침 좋은 하루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아로마 향기님의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일조 하게 되었다는

    님의 말슴에 고래가 돼버렸습니다,ㅎㅎ
    그라고 추천의 선물까지 받습니다,

    함께 파이팅입니다,고맙습니더 !ㅎ

  • 작성자 20.09.08 10:38

    보라 방장님 !
    이곡의노랫말을 외워 기억하는 지혜를 스스로 발견한 점은?

    일단 푸른 물결을 선두로 해서 바다위를 날으는
    물새와 해운대의 밤을 연인과 즐겁게 보내고

    해변의 아름다운 솔밭을 연상한후
    다정한 나의 연인과 모래밭에 글씨로 사랑을 맹세를 합니다,

    그리고는 첫키스로 떨리는 마음을 느끼게 되는
    완성된 사랑의 확인을 하게 된다는것을 연결을 지어가면서

    노랠를 불러보니 가사를 금방 외울 수 있더군요,ㅎ
    내가요? *지금까지 나이를 먹은거조차 해운대 바다에

    *던저버리고 나면
    반드시 *먹어야 죽을 그 나이를 * 먹지 않게 되면 월아산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습니꺼 ?

    그리고는 세월이 흐르고 훗날 지나서보면?
    당신은 나의 누님이 되어 있을걸요, ㅎㅎㅎㅎㅎ

    아니면 워라산의 할매가 되어 있을거 라는것을
    미루어 짐작을 해 봅니다,

    이리하여 워라산이는?
    나의 할매 (보라 당신) 와 잼있는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ㅎ

    우리 훗날 그렇게 당신은 할매 ,
    나는 듬직한 손자로서 찐한 사랑을 하면서 즐겁게 살다갈것을 같이 맹세 합시다,

    알아찌예 !,,,,,,,,,,,,,,,,,,,,,
    * 어풀 대답 하2소예! ㅎㅎ





  • 20.09.08 09:35

    월아산(부산)님!안녕하세요.?

    노래을 힘도 안드리고 잘 부르시네요.
    듣고 있자니 어께가 들석입니다.

    진짜 잘 부르심니다.
    감사함니다.
    박수는 기본~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누름니다.

    (((추천)))꾹

  • 작성자 20.09.08 13:38


    월아산(부산)10:30 새글

    네 ! 덕분에 안녕하답니다,ㅎ
    그런데 안젤라님 지난밤 좋은 꿈 만나셨는지요 ?

    안젤라님 께서는 이노래가 듣기에 힘 들지 않으다구요?
    저는요,

    죽살기로 목이 터져라 지르면서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아마 모르실거예요,ㅎㅎ

    호흡기의 핸디캡이 있기에 소리가 시원하게 잘 밷어지질 않거든요,ㅎ
    이렇게 자신이 불만족해도

    이넘의 노래가 넘좋아 노랠 내려놓지 못합니다,ㅎ
    이러한 노력을 해야

    더 늙어서 숨쉬기 운동에 도움이 될것을 믿기 때문이기도합니다,
    호감의 마음으로의 진정한 감상의 마음 내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큰 선물까지 받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 이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9.08 13:16

    글이 길어질것을 예상하고
    담부턴

    길게 써야될 글은 * 하나찍고 자리 확보후
    수정작업으로 해야것어예 !

  • 20.09.08 14:16

    열적인 월아산님
    해운대 연가를 가지고 오셨네요

    이 노래는 제가 취미생활로
    드럼을 배울때 신나게 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신세대 노래와 구세대 노래를
    두루 소화 하시는 월아산님 대단해요
    명품 허스키 보이스로 끝내 줍니다

    덕분에 잘 듣고 따라 불러보며
    음악에 취해서 갑니다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날로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고 아주 좋네요~~~~^^
    추천도 꾸~~~입니다

  • 작성자 20.09.08 22:00

    악기 한가지 쯤은 다룰 줄 알면 더욱일것입니다,
    중시절 더듬수로 스스로 터득한 하모니카를 흉내낼 정도 뿐이랍니다,ㅎ

    신 구의 노래라도 트롯만을 주로 하다
    최근에 발라드의 노랠 불러보니 지인 여성 왈

    오빠는 발라드를 마치 군가부르듯 하느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었지요,ㅎ
    이로 말미암아 죽기살기로 군가 같았던 노랠

    군가에서는 조금 멀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
    간절기의 날씨라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튼 건강 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20.09.08 14:17

    해운대 연가~~
    해운대의밤 으로 시작 되는 노래군요~
    반주곡도 겁나 경쾌하고 멜로디도 신납니다~
    노랫말도 좋구요~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노래~
    너무 잘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 시번 칩니다~~ㅉㅉ짝

  • 작성자 20.09.08 22:06

    해운대 해수욕장의 폐쇄로 그곳을 오가는 길의
    사정이 한결 수월하기도 합니다,

    연인들의 사랑의 놀이터이기도 하지요,
    20대 중반쯤에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공놀이하던 이후 지금까지 그곳의 해수욕 놀이를
    단 한번도 한적 없답니다,

    오늘 여기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8 15:25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역시 잘 불러 주시는군요 ㅎ
    멋지게 불러 주시는군요
    멋지게 부르신곡 많은박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9.08 22:08

    안녕하세요? 가람님 !
    저와는 처음 만나는 인연인듯 합니다,

    님의 호감으로 곱게 잘 들어주시니
    참으로 기쁜마음 감출 수 없습니다.
    이밤 좋은 꿈 만나세요.

  • 20.09.08 18:39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날씨가 맑아짐을 보니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좋고
    님의 멋지게 잘 불러주신 노래 들으니
    기분 좋아 힘찬 박수 보냅니다
    코로나 끝나는 날까지 조심하시고
    행복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08 22:12

    날씨가 어느듯 가을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하늘엔 뭉게 구름 창공엔 고추잠자리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논밭에는 태풍으로인한 농작물의 피해모습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08 22:19

    어제같은 오늘이기도 하지만,
    4~50년전 공무원 하시던 애기,

    새마을 사업 한답시고 해수욕장 모래를 퍼다쓰고는
    영수증 처리하고 던은 그들의 호주머니,

    아니면 막걸리 값으로 대체 했다는 말을 참지도 못하더군요,ㅎㅎ
    지금 보면 그 당시 모래사장 면적의 절반정도만 남아있지요,

    해변의 솔밭숲이 한 경치 하지요,
    기립 박수까지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리것심더,ㅎ

    고맙습니다.

  • 20.09.08 22:33

    안녕하세요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해운대 연가
    참 잘 부르십니다 멋지십니다 한참 즐감 하고 갑니다
    멋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0.09.09 11:54

    방갑습니다 심안님 !
    부족한 노래임에도 호감어린 마음으로

    곱게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응원에 기쁨이 태산입니다,ㅎ

    간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ㅎㅎㅎ

  • 20.09.10 00:37

    부산 월아산 님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 신나고 터푸한 노래~~해운대의밤

    아주 아주 탬포있게 신나게 부르시고 있네요~~

    아주 감동입니;다~몸도 마음도 가볍게 둥둥

    뜨듯이 좋습니다~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

    마스크만 잘쓰시면 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9.10 06:46

    곰바님 다녀가신 시간에 저는 저승에 있었습니다,ㅎㅎㅎ

    빠른 리듬에 남들이 부를때는 그저 신이날 정도이기만 했었는데

    배워보니 에너지 소모도 있고 호흡이 부족해
    애로가 있기도 하더군요,

    겨우 마음 가다듬고 나름대로 녹음 해 올렸습니다,
    이제와 보니 설익어 연습 더해서

    재 녹음곡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응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11 19:50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돌고 돌아서 이제 울님 노래 감상 시간 가졌읍니다~~

    방장님 에 경고장 밭을 만도 하셧내요~~
    이곡 이리 부드럽게 매끄럽게 부르기 쉽지않은 곡인줄아는데요~~
    너무 잘부르시내요~~

    앞으로 이 좋은 곳에서 인연 많이 맺으며 에너지 충족 되시길 바램니다~~
    감사드리며 박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20.09.11 21:36

    시상에 페이지가 넘어간 노래에까지
    찾아 주셨네요,ㅎㅎ

    고운 흔적의 정을 감사히 받습니다,
    이밤 고운꿈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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