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034020)밥켓상장으로 재무구조 개선. 올해 수주 안정적.
남북관계 개선으로 인해 발전소 부분 성장 기대감 작용중
- 북한 수력ㆍ화력 발전소 90% 가까이 개ㆍ보수 대상
- 탈원전 국내 상황 속 성장동력으로 북한 진출 검토
두산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3500억으로 전년대비 35%증가해 실적도 긍정적이다.
그동안 실적대비 저평가 받아 왔지만 이번 회복은 주가상승의 기폭제가 될 듯하다.
향후 25000돌파도 기대해 볼만하다.
*세계최대 원전업체 웨스팅하우스 파산보호 신청설..
만약 이것이 현실이 되면 국내기업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도 차기대선에서 원전축소를 정책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기도 하다.
BW발생에 대한 부담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되었다.
*최근 ess사업 진출
에너지저장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회사를 인수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미국 원에너지시스템즈(1Energy Systems) 지분 100%를 인수했다.
*원전 핵심기자재 국산화. 5000억 수입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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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회사발 유동성 위기-->남북관계 개선으로 커버가능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4000억원 규모 상환전환 우선주(RCPS)에 대한 조기정산 청구권이 발동했다. 앞서 두산건설은 2013년 12월 16일 RCPS 발행 당시 만기일인 2016년 12월 16일 이전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이 2단계 하락(A+→A-)할 경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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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그동안 두산건설이 자산과 사업부 매각을 통해 해당 RCPS를 자체적으로 상환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국 모회사의 부담으로 넘어갔다.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의 최대주주로, 이들 3개사 자산의 합계액이 연결기준 자산의 64.8%를 차지한다. 3개사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매출의 60.7%에 달한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력계열사대규모 희망퇴직에 이어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부문, 두산인프라코어 프랑스 자회사 몽타베르, 방산업체 두산DST가 팔렸다. 보유중이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 등도 매각하며 유동성 확보에 주력한 만큼 외형회복의 한해가 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증류방식의 해수담수화 세계 1위 업체인데 최근 수자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것도 긍정적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대표적인 원자력, 풍력 등 발전설비업체
최대주주:두산(41%) 대표이사: 한기선 (주)국제바이오에너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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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실적대비 저평가. 공매도 숏커버링 기대된다.
유가반등으로 주가도 반등가능.
*두바이유 가격차트
40불까지 하락하던 유가가 반등하고 있다. 유가반등은 플랜트 수주로 직결될 수 있다.
최근 한국과 아랍의 관계개선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난것으로 판단된다.
*두산중공업이 최저가 입찰에 성공한 인도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가 발주처의 어이없는 실수로 공중 분해되었는데 이것도 주가하락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3730억원을 조달한점도 악재였다. 이는 이자도 주고 향후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것이므로 향후 물량부담이 되어 돌아온다.
*두산중공업의 기대감은?
밥콕 인수를 통해 보일러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스코다파워 인수를 통한 가스터빈기술을 확보해 발전사업부분 수직계열화로 수익구조 유리한 고지를 가지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원전 5기 이외에 ’23년까지 10~12기의 신규 발주가 예상되고 있다.
*베트남 수주에 대한 기대감 보유.
Vina 법인 통한 다수 프로젝트 참여기회 확보
- 현재 2개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 중
- 다수의 석탄화력 프로젝트 수주 기회 확보
- 원전 #5,6호기 예비타당성 검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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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터빈 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코의 Skoda Power를 인수하여, 보일러-터빈-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소의 3대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해수담수화 전 Process (다단증발법, 다중효용증발법, 역삼투압법)를 EPC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보유.
현재 MSF(다단증발법) 시장의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음.
원자력사업의 경우 국내에서는 유일한 주기기 공급자 및 주 계약자임.
1) 발전—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복합화력발전. 원자로,증기발생기.원자로냉각재펌프등.
두산건설 증자 및 PF연장을 통하여 단기 유동성 위험은 해소하였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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