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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호성동> 우리밀 전문점...우미관.
오지레이스☆ 추천 0 조회 1,477 10.05.27 15:1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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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7 15:29

    첫댓글 오지레이스님의 한숨 소리가 시내까지 들리는군요.. 안타깝군요~

  • 작성자 10.05.27 18:18

    헤헤헤, 그게 거까지 들렸대요??ㅋㅋ

  • 10.05.27 15:42

    어릴때 먹었던 복음밥이 너무그리워요~~~~ 볶음밥 잘하는곳 어디없나요????

  • 작성자 10.05.27 18:18

    저도 볶음밥 맛난곳 찾고있어요.ㅠ.ㅠ

  • 10.05.27 15:55

    ㅋㅋㅋㅋㅋㅋㅋ 한숨소리에 땅꺼지겠어요 멀리 가셨는데......건물보니 어딘지 알겠어요 예전에 개나리벽지 건물이었던곳같군요

  • 작성자 10.05.27 18:19

    양귀비님은 건물을 디게 잘 아시네요. 당신을 양귀비게이션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 10.05.27 18:34

    맞아요 개나리 벽지 건물~ 원래 그옆에 이곳보다 작게 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왔어요~~

  • 나두 저번달에 댕겨온곳인데...이곳이 원래 한우만이라는 한우전문점인데 우미관과 합쳤더라구...맛은 그닥...ㅋㅋ

  • 작성자 10.05.27 18:19

    그래서 그릇이 한우만이였군요.ㅋㅋ

  • 10.05.27 16:00

    더운날씨에는 해산물이 신선해야되는데.....먹어보면 특유의 비릿한 맛이....ㅡㅡ; 그릇을 음식이름답게 조금더 크게해서 나왔으면하는생각이..그나저나 짬뽕값이 왜이리 비싼건지....해물좀 넣으면 비싸도된다는 인식이있나봐요..

  • 작성자 10.05.27 18:20

    맞습니다. 쪼까 해산물 관리가 필요할듯 싶더군요.ㅎㅎ

  • 10.05.27 16:01

    천원짜리를 5천원주고 먹고온거야?ㅎ 그릇을 일부러 작은거 쓴게 아닐까 더 푸짐하게 보이기 위해서?ㅎㅎ가격은 장난아니다...

  • 작성자 10.05.27 18:20

    가격이 후덜덜이에요.ㅋㅋ

  • 10.05.27 17:38

    예전에 짬뽕하나 시켰는데 1시간이 넘게걸려서 배달온다는것 오지말라고한후 두번다시 안가는집 ...

  • 작성자 10.05.27 18:20

    그럼 완전 짜증이죠.ㅎㅎ

  • 10.05.28 09:36

    이집 맛도 별로인듯.....

  • 10.05.27 17:40

    대단하네요 먹으면 황제처럼 되야지

  • 작성자 10.05.27 18:20

    저랑은 좀 안맞더라구요.ㅋㅋ

  • 10.05.27 18:03

    ㅎㅎㅎ 웃자는 이야기지?~ㅋㅋ룰루

  • 작성자 10.05.27 18:21

    하하하 그냥 웃지요.^^

  • 10.05.27 23:20

    헉 짬뽕이 만원인 시대가 온건가요??헉!저는 2~3명 꼬셔서 차라리 해물찜이나 해물탕 먹으러 갈래요..ㅎㅎㅎ 볶음밥은 갠적으로 저런식보단 달걀을 밥알이 않보이도록 얇게 씌워주는걸 좋아하는데..저도 어디 볶음밥 잘 하는곳 없나요~ㅎㅎ

  • 작성자 10.05.28 00:15

    가격대비 비추에요.ㅋㅋ

  • 10.05.28 11:17

    난... 난... 우리집앞에 백리향 갈거야~

  • 작성자 10.05.28 11:19

    백리향 저도 좋아요.^^

  • 10.05.28 16:21

    백리향이 가고 싶구만 ㅎㅎ

  • 작성자 10.05.28 17:22

    전 오래전에 한번 가봐서 맛이 기억나지 않네요.ㅋㅋ

  • 10.05.28 17:39

    백리향 탕슉이 맛나지 ㅎㅎ

  • 10.05.28 20:52

    저희집옆이라 우미관 단골이었는데요~ 요즘은 바꿨습니다... 간짜장을 시켰는데, 짜장이 적은거에요.. 양배추뿐... 그런 맛은 첨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 10.05.28 22:56

    뭐 제가 저 멀리 호성동까지 요거 먹으러 갈 일이 없을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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