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우울한 오늘...부모님 몰래 숨겨두어야 했기에..
미지근해질 수 밖에 없는 맥주를 마시면서 고민해 본다.
토요일에 난 무슨 핑계로 조퇴를 맞아 대전으로 뜰 것인가?...
그런 행복한 고민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하기 싫은 이와 매일매일을 보내야 한다는 압박감.
아직은 서투른 일에 늘 고민만 잔뜩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
처세술의 왕들(그들은 정말 싫어요)이 살아있는 세계에서의 상처.....
오늘은 왠지 그런 걸로 우울했다
비록 미지근 하지만 좋아하는 초록색병 맥주.
이틀뒤면 보게될 공연.
그리고 함께 갈 보고싶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나두 토욜날 가구 싶은데...그날....!!!!! 하필이면 토론회가 있을게 머람.....!!! -ㅅ-;;;
쿄쿄쿄~ 메이데이라서 니가 노는줄 알고 전화했다가 아차했다. 지금쯤은 맞쳤겠지? 아~ 일하기 싫다
델리카레님 죄송해요..까페on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일한다고 한창 정신이 없었거든요.담에 기회되면 봐요~~^^울트라 언니는 토욜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