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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별볼일없는 나날들
몸부림 추천 0 조회 377 24.08.23 19: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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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20:23

    첫댓글 그러셨군요 사진이 멋집니다
    저는 오늘 휴가내서 울산 태화강 대숲과
    대왕암 평산책방에 가서 문재인 전대통령도
    만나고 통도사도 들렀다 이제 올라갑니다

  • 작성자 24.08.24 06:57

    사전에 알았음 기껏이 식사대접하러 달려갔을텐데 가까이 오셨는데 아쉽네요
    부산도 하루 관광의 가치는 충분히 있는데^^

  • 24.08.23 21:26


    몸부림님을 글로뵈면 남성성이 사라져 버린거 같은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
    더 다정한 할아버지로

    퇴직후의 삶을 정말 잘. 스케치 하시며 잘 사시는거 같아요
    쭈욱 오래도록
    좋은사진 글
    많이 보여주세요~^^♡

  • 작성자 24.08.24 07:00

    저는 막살지는 않는데 그냥 살아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할뿐입니다
    근간 친하지는 않지만 한때는 잘알던 사람들이
    먼길 떠났어요 사회활동을 전혀 안하니
    마음은 점점 약해져 갑니다
    늙어선 무엇보다 대범하게 살아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잘지내세요^^

  • 24.08.23 21:31

    톡톡 수다방 오심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4 07:02

    저는 사실 어느 카페든 삶방 한방만 머물렀어요
    근데 요즘은 글을 못 쓰니까 사진들고 이방저방
    다닙니다 여름 잘보내세요
    여기는 운동장 스탠드입니다
    맨발 한시간 걸었는데 오늘은 엄청 힘드네요^^

  • 24.08.24 07:36

    아침이라 하지만 벌건 대낮에 별 볼 일이 있겠습니까?
    밤에 나와봐도 장마철이라 구름만 가득일 텐데
    당분간은 누구나 별 볼 일 없겠지요. ㅎ
    이상 톡톡 수다였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8.26 13:43

    벌건 대낮이라 하시니
    그다음 내용이 엄청 야하게 전개될거 같아요
    이런 나 야설을 많이 읽은 음흉한 남자일까요?
    건강하게 남은 여름 보내세요^^

  • 24.08.24 09:59

    카페 접속하면 몸부림님 글찾아 삶방 들락였는데
    예전처럼 알콩달콩 웃음주시는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24.08.26 13:45

    몸부림 한때 혹자는 몸버림이라고도 불렀지요
    왕성했던 그시절이 저도 그립습니다
    몸부림 완전 찌그러졌나봐요 ㅋㅋ
    디게 고맙습니다

  • 24.08.26 13:52

    역시실망을 주시지 않고
    읏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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