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몇번 보긴 했는데... 그래서 뭐 덩치 작다고 한국 일진 비웃는 글인건가요? 가오 잡으려면 운동 하고 하라는건지..... 미국 놈들도 쓰레기인거 마찬가지고 오히려 더 악랄한 놈들인데..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ㅎ 진짜 무슨 운동이라도 하고 사람 괴롭히라는건지.. 죽일꺼 아니면 괴롭히지 말라는 소릴 하려는 건지. ㅎ 헷갈리네요.
@란스위에 있는 떡대라고 했구, 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미쿡내 조폭들의 서열이랄까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커뮤니티를 가나 수도 적고 몸도 작은 동양인들이 괴롭힘을 받을 확률이 높겠죠. 그런데 그게 갱 차원이라면 달라집니다. 워낙 다인종이 섞여 살고 나와바리 경계가 철저하고 실제로 히스패닉 계열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지만 베트남계 조폭들과는 엮이지도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불문율 같은 게 있거든요.
제가 어렸을때 미국에서 학창생활을 했는데 덩치나 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 범죄 중에도 강력범죄가 나오는 빈도수가 훨씬 더 높습니다. 실제로 중/고등학생들 되면 유복한 집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갱단에 가입해서 半조폭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나오고요. 제가 아는 아주머니 댁 아들도 집에 차가 네대나 되는 부자짓 자제인데, 한국인 갱단에 가입했다가 죽을 뻔하고 발을 겨우 뺏고요. 한국의 "일진" 개념과 다릅니다. 제가 귀국했다가 미국에 잠시 들른 적이 있는데, 제 초등학교 동창이 마약을 하다가 학교에서 마약상(학생)에게 돈을 지불 못해서 의자로 맞아죽었다는 소릴 듣고 한동안 충격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살던 동네는 LA 근교에 있는, bed town이라고 불릴 정도로 LA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잠만 자고 가는 그런 평화로운, 중산층들이 주로 사는 suburb의 동네였습니다. 미국 동네치고 드물게 해떨어진 다음에 애들이 도로 위에서 놀아도 (물론 경찰이 보면 뭐라고 합니다) 큰 문제가 없던 동네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런 동네에서도 강력 사건이 가끔 일어나니 소위 말하는 "험악한" 곳에서는 상상을 초월하죠
첫댓글 쌈은 역시 서양 애들이 잘함..ㅎ
학생들이 돈을 지불했다고 문신을 새겨준 타투이스트들은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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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진 뒷모습이 무슨 ufc로비라울러랑 비슷허네요
피지컬이 다르죠 ㄷㄷ
이글 몇번 보긴 했는데... 그래서 뭐 덩치 작다고 한국 일진 비웃는 글인건가요? 가오 잡으려면 운동 하고 하라는건지..... 미국 놈들도 쓰레기인거 마찬가지고 오히려 더 악랄한 놈들인데..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ㅎ 진짜 무슨 운동이라도 하고 사람 괴롭히라는건지.. 죽일꺼 아니면 괴롭히지 말라는 소릴 하려는 건지. ㅎ 헷갈리네요.
그냥 재미로 보라는거죠.누가 더 낫다는게 아니라
너무 진지하신것 같습니다 ㄷㄷㄷ
미국은 일진이라보다는 깡패에 어울릴듯해요
몸좋은 쓰레기/그냥 쓰레기
지.x들을 해라 아주ㅋㅋㅋㅋ
으이구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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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운동한 애들은 안건드리더군요.수업거의다 빠져서 건드릴 틈도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선 베트남갱한텐 흑형들도 바로 꼬랑지 내리고 저런 히스페닉 떡대들도 아무리 비실거려 보여도 아예 못 건드리죠.. 피지컬이 전부가 또 아닌 세상...
히스패닉 애들 작은데요,큰애들도 많기는 하지만,,대체적으로 헤비급 체격들이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요.그런데 히스패닉은 어디가서 맞고다닌다는 애기를 못들어봤네요,동양인들은 허구헌날 얻어터지는데,,
@란스 위에 있는 떡대라고 했구, 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미쿡내 조폭들의 서열이랄까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커뮤니티를 가나 수도 적고 몸도 작은 동양인들이 괴롭힘을 받을 확률이 높겠죠. 그런데 그게 갱 차원이라면 달라집니다. 워낙 다인종이 섞여 살고 나와바리 경계가 철저하고 실제로 히스패닉 계열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지만 베트남계 조폭들과는 엮이지도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불문율 같은 게 있거든요.
밑애 애덜은 한방이면 나가떨어질거같다
제가 어렸을때 미국에서 학창생활을 했는데 덩치나 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 범죄 중에도 강력범죄가 나오는 빈도수가 훨씬 더 높습니다. 실제로 중/고등학생들 되면 유복한 집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갱단에 가입해서 半조폭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나오고요. 제가 아는 아주머니 댁 아들도 집에 차가 네대나 되는 부자짓 자제인데, 한국인 갱단에 가입했다가 죽을 뻔하고 발을 겨우 뺏고요. 한국의 "일진" 개념과 다릅니다. 제가 귀국했다가 미국에 잠시 들른 적이 있는데, 제 초등학교 동창이 마약을 하다가 학교에서 마약상(학생)에게 돈을 지불 못해서 의자로 맞아죽었다는 소릴 듣고 한동안 충격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살던 동네는 LA 근교에 있는, bed town이라고 불릴 정도로 LA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잠만 자고 가는 그런 평화로운, 중산층들이 주로 사는 suburb의 동네였습니다. 미국 동네치고 드물게 해떨어진 다음에 애들이 도로 위에서 놀아도 (물론 경찰이 보면 뭐라고 합니다) 큰 문제가 없던 동네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런 동네에서도 강력 사건이 가끔 일어나니 소위 말하는 "험악한" 곳에서는 상상을 초월하죠
@maverick45 충격적이네요...... 아이들이 그런 집단에 들어가거나 당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근데 저덩치에 문신하고 다니면 좀 웃기긴하겠네여 한대만 때려도 뼈나가리 될거 같은데
미국일진이던지 한국일진이던지 인도일진이던지 간에 여튼 일진아이들은 곤장을 맞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