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피카측은 씨마옹 사브로자, 루이자옹, 누누 고메즈의 (부상에 따른)부재를 놓고 오늘 아침 미팅을 열었습니다.
2. 수페르리가 득점왕을 바라보고 있는 리에드손은 인터뷰에서 "내가 우선순위에 두는건 다름아닌 챔피언이 되는 것"(즉 리그 우승)이라고 말했습니다.
3. 루이 코스타는 스포르팅에서 뛰고 있는 무팅요에 대해 굉장한 영플레이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능이 넘치는 영플레이어로, 지난 2년간 클럽의 지원을 받아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세대의 상징이다."
4. 에우제비오는 벤피카의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을 가리켜 "훌륭한 감독"이라며 칭찬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엔 벤피카가 챔피언이 될거라고도 했습니다.
5. 알렉스 퍼거슨 경은 볼의 행위에 대해 "믿을 수 없는"이라고 평하며, 로날도에 대해선 "그는 펠레, 에우제비오, 요한 크루이프나 조지 베스트와 같이 담대하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출처는 <레코드>예요.
http://www.record.pt/
첫댓글 오메 포르투갈어 전공이신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무링요가 언제 스포르팅에서 뛰고있엇지 라고 이해했내..순간...ㅡ,.ㅡ
ㅋㅋㅋㅋ 발음... 쒸마옹~ 루이쟈옹~
원어민발음이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망 다쳤구먼..
날도때문에 포어 급관심;; 아직은 봉디아 오브리가도 고스뜨무이뜨드뜨 끄지로 이런거 밖에 몰라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