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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루지 못한 꿈,
시하 추천 0 조회 173 24.06.21 20: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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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20:17

    첫댓글 아름다운 꽃~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리라
    생각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6.22 06:21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편안한 주말되세요

  • 24.06.21 20:33

    밝고 긍정적이신 님이시기에
    님의 바램처럼 그렇게 꽃들을 보며 인사하고 이야기 하는
    그런 삶을 사시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6.22 06:22

    그러길 바랄뿐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06.21 21:10

    산책로에 백일홍 꽃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이제는 우리에게 나중은 없다
    시간이 나는 대로 여행을 떠나요
    사는 것은 기술이요
    웃는 것은 예술이라고 합디다

  • 작성자 24.06.22 06:23

    맞아요
    이번엔 저도 그런맘으로 살려 합니다
    귀한 육십대를 멋지게 보내렵니다

  • 24.06.21 21:32

    들락날락 하며
    시하 작가님 글을 기다렸지요.
    글을 읽는 것으로도 맘이 좋아져서요.

    오늘도
    마음에 든 글에 쉬었다 갑니다.
    편안한 밤이시기를~~~

  • 작성자 24.06.22 06:24

    어 머낫~ 정말요?
    감사해요

    그런데 전 작가는 아니에요
    그냥 아마추어 글쟁이랍니다
    곱게 봐주시니 힘납니다

  • 24.06.22 04:55

    요즘 화단에는
    채송화 봉선화가
    예쁘게 피고 있지요
    해마다
    피고지는 꽃들을
    보고 느끼며
    바라볼수 있는 이시간이 제일
    행복이라 생각이 됩니다
    시하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6.22 06:25

    모두 정스런 꽃들입니다

  • 24.06.22 07:09

    백일홍
    참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6.22 07:16

    늙었는지 꽃에 미처가 삽니다 ㅎ

  • 24.06.22 07:18

    @시하 저도 그래요
    꽃들이 친구입니다.

  • 24.06.22 10:17

    꽃은 마음을 정화시키지요
    백일홍꽃밭 넘 머쩌요

  • 작성자 24.06.22 13:59

    그렇쵸?

  • 24.06.22 12:03

    저도 꽃 💐 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손주들 보는 낙
    그리고 화분에
    꽃 💐 🌼 🏵 🌷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 작성자 24.06.22 14:00

    네 ㅎㅎ
    우린 같군요

  • 24.06.22 13:36

    십년이상 오래도록 보시길 응원드려요~^^

  • 작성자 24.06.22 14:00

    네 고맙습니다

  • 24.06.22 13:51

    항상 건강잘챙기시믄 아마도 몇배는더요 ㅎ

  • 작성자 24.06.22 14:00

    네 ㅎ

  • 24.06.22 14:37

    저는 채송화가 그렇게 좋습니다
    우선 이름이 참 예쁘구요
    작지만 솔입처럼 생긴 입사귀가 예쁩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하는
    지금은 잊어버린 동요도 좋아합니다
    송송송으로 끝나는 노랫말이 참 좋아요

    채송화 본지가 참 오래 됐습니다


    [검색해서 그 동요가사를 찾았습니다 ^^*]

    구슬비
    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 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 작성자 24.06.22 15:56

    요즘은 토종이 잘 없어요
    가사가 어린시절로 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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