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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삼일회
 
 
 
카페 게시글
알리미(친구들 소식) 후배가 인사드립니다...축 발전
조시탁 추천 0 조회 113 04.11.29 15: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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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1.29 15:26

    첫댓글 아! 글고 성권이 형님 소식좀 들을 수 없을까요...? 다른 형, 누나가 질투하실까?

  • 작성자 04.11.29 15:28

    저희 회현중학교 1회 졸업생 카페도 있습니다. "현일회"라고...찾아주시고 후배들을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4.11.29 17:51

    나는 딸만 둘인데, 사위가 장모님을 친어머니보다 더 좋아하는것에 불만인가? 20여 성상을 고이 길러 평소 알지도 모르는 어떤 시러배 자식놈에게 주는것도 아깝고, 손주를 봐도 내성이 아닌 고자슥 성을 따르고말이야. 아들은 그래도 남는게 있는것이네. 난 뭐야. 흑흑

  • 04.11.29 17:56

    그리고 성권이는 창원에 있다네. 폰번호는 011-568-0208이고 엊그제 통화를 했는데 잘있다더구만. 어제 차속에서 잠깐 얼굴만 봤는데 뒤에 있는 여성들은 누구야? 부러워라 우린 고추들만 모여서 홍어회에 sool한잔 했지. 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자. 건강을 빈다. 글구 별이가 누구?기수 맞아?

  • 04.11.29 18:44

    같은 동네에 살면서 가깝게 지내면서도 도를 벗어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후배이고 언제나 모범이었지 항상 만나면 반가운 친구같은 후배의 글을 읽고 자신을 뒤돌아 보는 좋은계기였네.고마워

  • 04.11.30 08:24

    가시고기 너무 서운해 하지마라 딸만 둘 있다고 그러나 마음 쓰는 것은 아들 보다 딸이 더 나으니깐 딸이 없는 사람은 딸의 귀중함을 모르잔아 시탁아 언제 한번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자고 전화하고 만나지 못했는데 언제 얼굴한번 보자고

  • 작성자 04.11.30 14:59

    원이 형님 고마워~~~이제야 성권이 형님하고 통화를 했다우 늘 마음써줘서 감사하고 건강을 빌어요 그리고 우리카페에 별이는 기수 형이 맞아요 두기수...폰은 016-613-5454번이고 우리는 벼리님이 없다면 쓰러지니깐 용기좀 복돋아 주세요

  • 작성자 04.11.30 15:01

    글고...저도 딸만 둘이라우~~~

  • 04.12.02 12:41

    자식은 품안에자식이라네 아들,딸 다 키워서 재짝만나서 잘 살면되지, 딸이라 투정말고 ... 자식보살피는마음의 반이라도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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