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지체님에게 주신 또 하나의 멋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감사 거리들을 발견하게 하신 하나님의 솜씨...참 대단하군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은 어떤 결혼일까? '학벌, 외모,집안,재산…’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결혼 조건들. 과시와 체면 문화의 산물인 혼수에 치중하기보다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영적 혼수를 마련하는 것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장하는 든든한 보증 수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