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는 정다희라고 합니다. 제가 제 미래를 알 수 는 없지만 저는 제 미래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음..저는 남은 3번의 시험을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들어가고 싶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고싶습니다. 저는 진명여자고등학교를 가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전통도 있고 길에서 진명교복을 보면 예쁘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도 저 학교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첫째로 내신을 잘 받고 싶습니다. 내신을 잘 받아서 제가 원하는 과가 있는 대학교를 가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학교를 가기 위해선..
공부를 정말정말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제 첫번째 목표는 내신을 잘받자!랍니다. 저는 내신을 잘 받아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를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원하는 대학교를 들어간다면! 음....운전면허증을 따고 싶습니다.^^ ㅋ 그리고 캠퍼스를 누비고 다니고 싶구..성인이 아닐 때는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
제 꿈은 원래 경영자였는데 요새 들어 선생님과 경영자 ..둘중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은..아직 확신이 안서지만..고등학교를 들어가게되면 확신이 설 것 같습니다.
제 꿈이 경영자로 확신이 선다면 대학을 경영학과로 갈 것이고,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선생님의 길로 갈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경영자는..음..무슨 큰 회사뿐만이 아니라 커피숍도 되구..등등 여러가지도 됩니다.큰 회사에서 경영자로써 일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대 앞이나 명동같은 곳의 예쁜 카페를 경영하는 것도 .. 우와!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또, 대학을 가면 대학을 졸업한 후를 위해 제 꿈을 완전히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를 할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가면 열심히 돈을 모아 대학을 졸업하면 친구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 여행은 분명 제게 멋진 기억이 될거예요~
대학을 졸업하여 제 꿈을 이룬다면.. 저는 자주자주 외국으로 직접 나가서 다른나라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국경을 넘고.. '세계는 하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예요.
저는.. 결혼을 27살 쯤 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요> <
한 15년 뒤 제게 가정이 생겨도 저는 사회일과 가정일 모두에 충실하고 싶습니다.그게 어려울것 같지만요.ㅜ
50년 뒤면 저는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저는 늙으면 시골에 내려가 통나무 집을 짓고 제 남편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그 집 앞에 조그만 밭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거기서 그렇게 남은 생을 평화롭게 보내고 싶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