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월 1일 발표가 얼마 안남았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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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24일 전북지도사 시험보고 결과가 기다려지는 시험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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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에는 실력이 너무도 많이 부족해서 떨어져도 그리 실망이 크진 않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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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이번에 떨어진다면...타격이 상당히 클 것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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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붙어야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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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정말 공부가 잘 안돼요..발표가 너무 기다려져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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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애써 잊고 공부하려고 해도 문득 문득 생각이 들고 그럴때면 재배학 , 생리학 , 생물학 , 지도론이 몇점 정도 나왔을까 혼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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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점수 가늠해보다...또 에이 공부하자, 잊어버리고 빨리 다음 시험 준비해야지 하고 되뇌이는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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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생각나고...ㅜ.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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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생각나서 컴터실에 와서 문제복원된거 한번 보려고 했는데 글 남기신 분이 삭제하셨는지 없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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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휴~ 예민한 성격인데..요즘 더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머리는 더 아파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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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빨리 내가 돈을 벌어야하는데..아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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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아 밖에 나가서 심호흡 하고 한바탕 털어버리고 와야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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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된다.. 할 수 있다. 아자아자 웃자 웃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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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분투생 모두들 환하게 웃고, 또 환하게 웃을 합격일을 생각하며 파이팅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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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에 합격하실꺼예요. 시험끝나고 복원하신분이나 관심많으신분이 합격하더라구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말씀 감사용..힘이 되네요..님도 합격!!
전북은 발표도 왜이리 늦는지 모르겠어요??
경북은.. 더 늦어요... 7월 8일......ㅜㅜ
저도 전북지도사 시험보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엔 과연 누가 웃게 될런지....그 웃음을 이제는 저도 웃어보고 싶은데...
광주는 같으날 시험보고 발표했는대.... 전북은 정말 늦내요...공부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