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4_cafe_2007_10_27_00_24_472206afe7cb1" border=0><BR></STRONG>지난 시즌 카를로스 부저는 올스타였고, 팀을 West finals로 이끌었다. 다가오는 시즌.. 그는 아들의 건강문제로 초점이 분산되어있다.<BR></P>
<P><STRONG></STRONG> </P>
<P><STRONG>1.전문가의 선택</STRONG></P>
<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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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3/1_cafe_2007_10_27_00_07_472202c8c9d02" border=0><BR><BR><STRONG>노스웨스트 디비전 예상 순위</STRONG></P>
<P><FONT color=#013add>1.유타 재즈</FONT></P>
<P>2.덴버 너게츠</P>
<P>3.시에틀 슈퍼소닉스</P>
<P>4.포틀랜드</P>
<P>5.미네소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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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Hollinger씨의 분석</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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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팀의 최대 강점:The Frontcourt~!!!</STRONG></P>
<P><STRONG></STRONG> </P>
<P>카를로스 부저와 오쿠어는 지난 시즌 All-Star였다. </P>
<P>두 선수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고 있다. </P>
<P>오쿠어의 외곽 슈팅능력은 부저로 하여금.. 로-포스트 공략의</P>
<P>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그의 사이즈와 터프한 수비는 부저로 하여금</P>
<P>어려운 매치업을 피할 수 있게끔 해주고 있다.</P>
<P>여기가 끝이 아니다. 폴 밀샙이 있다.</P>
<P>그는 지난 시즌 루키 가운데 player efficiency rating에서 2위를 랭크했으며</P>
<P>시간대비 리그 최고의 리바운더이다. 거기에 Jarron Collins and Kyrylo Fesenko는</P>
<P>재즈 인사이드의 깊이를 더 해주고 있다.</P>
<P>그리고.. AK와 하프링은 얼마든지 프런트코트에서 플레이 가능하다!</P>
<P>유타는 리그 최고의 프론트 코트의 질과 양을 가진 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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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예상 스타팅 Lineup</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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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8/28_cafe_2007_10_27_00_17_472204ff4dcb0" border=0></P>
<P><BR> 마지막으로.. ESPN 사이트의 팬들의 투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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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42_cafe_2007_10_27_00_21_4722061125ff0" border=0><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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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스퍼스가 워낙 강력하기도 하지만 우리와는 또 극상성이기도 하네요. 헌데 맞붙게 된다면 굳이 포기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마냥 피하고 싶지도 않네요. 우리는 다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건강만 하다면... 헌데 로니의 플옵 경험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그나마 어린 데롱이야 똥배짱... 지난번 자신의 첫 플옵에서 정말 잘해줬죠.
데롱이 관련해선 역시나 키드에게 대표팀에서 함께하면서 배운걸 높게 치는군요 ^^ 계속 질문하고 그랬다죠?(아...진짜 왜이렇게 흐뭇한지 ^^;)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우상이었고 대학시절에도 5번을 달고 뛰었죠.(키드야 이전 소속팀에선 32번 달고 뛰기도 했습니다만 3+2=5?) 프로에 와선 부저가 5번을 달고 있고 프로 선배인지라 8번을 달고 뜁니다만(농담삼아 자신보다 커서 뺐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
전 긍정적으로 보는 요소중 하나가 새로이 가세한 소포모어급의 젊은 선수들 외에 기존의 주축들도 더 발전할 여지가 있는 젊은 선수들이라는겁니다. 특히 메모는 스퍼스와의 시리즈에서 아쉬워서 그렇지 기량 정말 탁월하더군요. 잘합니다... 이런 센터 구하기 어렵습니다. 부저랑 AK 81년생으로 데롱이와 겨우 3살 차이나고 챈들러,커리,오카포보다 1살 많을뿐입니다.
오쿠어는... 3점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넣는데 AK는 호나섹과 오쿠어에게도 한번 배워보는게 어떨지 싶네요 ;;; 그 정도 사이즈의 빅맨이 던지는 메카니즘은 좀 다를것 같아서요...;;; 아닌가? ;;;; 노비츠키도 참 대단합니다... 근데 확실히 슛은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AK가 슛에 어느정도 재능은 있다고 하니 제발 에어볼만 덜 나오면 좋겠네요.
첫댓글 위의 자료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정규시즌.. 디비전 1위 서부 컨퍼런스에선 3-4번 시드 정도 예상합니다.
플레이오프에선.. 어떻게 샌안토니오만 피할 수 있다면.. 경쟁팀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듯 싶네요.(댈러스나 피닉스, 휴스턴과의 7차전 시리즈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스퍼스가 워낙 강력하기도 하지만 우리와는 또 극상성이기도 하네요. 헌데 맞붙게 된다면 굳이 포기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마냥 피하고 싶지도 않네요. 우리는 다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건강만 하다면... 헌데 로니의 플옵 경험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그나마 어린 데롱이야 똥배짱... 지난번 자신의 첫 플옵에서 정말 잘해줬죠.
정말 잘봤습니다 ^^b
데롱이 관련해선 역시나 키드에게 대표팀에서 함께하면서 배운걸 높게 치는군요 ^^ 계속 질문하고 그랬다죠?(아...진짜 왜이렇게 흐뭇한지 ^^;)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우상이었고 대학시절에도 5번을 달고 뛰었죠.(키드야 이전 소속팀에선 32번 달고 뛰기도 했습니다만 3+2=5?) 프로에 와선 부저가 5번을 달고 있고 프로 선배인지라 8번을 달고 뜁니다만(농담삼아 자신보다 커서 뺐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
정말 둘이 함께 하는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키드가 농담삼아 자신의 아들이라 부르고 대표팀에서도 별명이 키드 아들이 되버렸네요.
로니 브루어는 벌크업을 했군요. 원래 운동능력도 좋고 포지션 대비 힘도 좋은편인데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전문가들의 코멘트에도 로니의 이름이 보이니 참 좋네요. 역시나 이번 시즌 우리의 최대 적은 부상입니다...
아... 존 베리 현역일적에도 호감이었고 킹스 시절에 좋아했었는데 저런 코멘트를 해주니 정말 기분 좋네요 ^^b 아... 데롱이나 재즈나 매번 사람들 관심밖에 과소평가를 받아서 좀 씁쓸하더군요.
전 긍정적으로 보는 요소중 하나가 새로이 가세한 소포모어급의 젊은 선수들 외에 기존의 주축들도 더 발전할 여지가 있는 젊은 선수들이라는겁니다. 특히 메모는 스퍼스와의 시리즈에서 아쉬워서 그렇지 기량 정말 탁월하더군요. 잘합니다... 이런 센터 구하기 어렵습니다. 부저랑 AK 81년생으로 데롱이와 겨우 3살 차이나고 챈들러,커리,오카포보다 1살 많을뿐입니다.
것참... 오쿠어는 스퍼스와의 시리즈에서 너무 부진했고 부저는 수비가 아쉽고 AK는 팀과 트러블이 있었으며 지난시즌은 본인도 자신 커리어 최악의 시즌이었다는거... 헌데 다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오쿠어는... 3점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넣는데 AK는 호나섹과 오쿠어에게도 한번 배워보는게 어떨지 싶네요 ;;; 그 정도 사이즈의 빅맨이 던지는 메카니즘은 좀 다를것 같아서요...;;; 아닌가? ;;;; 노비츠키도 참 대단합니다... 근데 확실히 슛은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AK가 슛에 어느정도 재능은 있다고 하니 제발 에어볼만 덜 나오면 좋겠네요.
지금 시즌 시작 전 평가는 휴스턴과 비슷하네요... 이제 빅3를 제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