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웹툰관련 직업을 갖고 계시나봐요?? 제가 그나마 좀 알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만화는 바이크 쪽 밖에 없네요. SF나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같은 건 엄두도 못 내요..뭐 따로 스토리 작가가 있다면 모를까...ㅋㅋㅋ 2주마다 한번씩 업로드 할 예정이니까 재밌게 봐 주세요.(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네..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어요.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놀라지 않게 추월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했죠..ㅋ 앞으로 주로 나오는 이야기가 아주 없는 얘기가 아니고 저나 제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서 만화 보시는 분들이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거에요.
첫댓글 ㅋㅋㅋ 알 자심씨 어떻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될대로 되라지.ㅋㅋㅋㅋㅋ 그 해변가에 그 포즈로 뒤돌아봤던 것이 잘못이지..
400rr ㅎㅎ 똑같네요..잼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재미있습니다.. ㅋㅋ 팬이예요 ㅋㅋㅋ
하하 감사합니다. 여건이 되는한 계속 연재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저도 팬입니다.^^ 오늘부로... 기대 하고 있을께요~~^^ 굿~~~~
오늘 팬 두명 접수했군요..팬레터는 됐구요. 입금 좀....계좌번호는 109-29489-91-923입니다. ㅋㅋㅋㅋ 농담이에요..-ㅅ-;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재밋습니다 제가 웹툰쪽에 일가견이 있는데 정말 어디내놔도 손색없는 웹툰이네요 그림퀄리티하며 스토리만 좀 일반인은 못알아듣겠지만 라이더들시각에선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 "누가좀 안쳐다봐주나?"
오~ 웹툰관련 직업을 갖고 계시나봐요?? 제가 그나마 좀 알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만화는 바이크 쪽 밖에 없네요. SF나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같은 건 엄두도 못 내요..뭐 따로 스토리 작가가 있다면 모를까...ㅋㅋㅋ 2주마다 한번씩 업로드 할 예정이니까 재밌게 봐 주세요.(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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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첫째는 GSX-R1000 K6구요 둘째는 시그너스입니다.
빨리 해주삼~~~ ^^**
그건 좀 무리네요. 혼자 작업하는거라 좀 빡쎕니다.
빨리 해주삼~~~ ^^**
크크~^^너무재미써요~ㅎㅎㅎ마지막 영웅은 TL 오너들이~ㅎㅎㅎ
너 엑스트라로 넣어주마...-ㅅ-;
오옷 ~ -0-;;기대되네요..ㅎㅎ CBR 400 오너 친구들로 나오는건 아니겟죠?! ㅎㅎㅎ;
오~~니 몽타쥬로 보면 그것도 썩 잘 어울리겠는걸~~~
흠.. 나도 엑스트라 좋은뎅.. ㅋㅋㅋ 형님아~~..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그림들 하나하나가 매우 디테일하면서 느낌이 좋네요..ㅎㅎ
좋은 평 감사합니다.^^
빨리 빨리빨리 ㅜㅜ 하악 하악 너무 재밌어요 ㅜㅜ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4부 제작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같은 차선에서 바이크끼리 추월은 안되는거였나염? 저는 비상등 켜면서 조심히 옆으로 추월한적 있는데.. 저도 개념을 상실했던 거였군요ㅠ.ㅠ
조심스럽게 추월하는 건 상관없을겁니다. 앞에 가는 라이더에게 위협적이지만 않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만화 속의 무개념은 무리한 추월과 잘못에 대한 사과를 모른다는 게 문제죠.^^
그래도 추월은 옆차선으로;; 가볍게 간다해도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나오면 깜짝 놀라는;;
스쿠터 타고 가면 옆으로 지나가기전까지는 알차배기음도 안들려서 지나가고나면 진짜깜짝 놀라요..ㅜㅜ 재미있게 봤습니다~^^
네..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어요.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놀라지 않게 추월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했죠..ㅋ 앞으로 주로 나오는 이야기가 아주 없는 얘기가 아니고 저나 제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서 만화 보시는 분들이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거에요.
푸하하 저 같은 사람이 많군요 역시 뽈뽈이 타고 나가면 왜그렇게들 얕잡아 보는지 공감 100%
ㅡㅡ..
(-ㅛ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가 살아있어요~~~ㅎㅎㅎㅎ(jink)
ㅎㅎㅎ 요거요거 카페오는 재미가 하나 더 생겼어요~^^ 조심히~ 센스있게~ 매너있게~!! ㅋㅋㅋ 신호대기하다가 무섭게 옆에서 치고나가는 사람들 이해 안가던데...ㅋㅋㅋ 난 나름 길들이기중이라 머 아무생각없이 뽈뽈뽈 거리며 가는데 말이죠 ^^;;
저렇게 위험한 짖은 차량들이 더하던데요. 오토바이 끼리는 공감대가 있어서 저런짓 안하던데요.
ㅋㅋㅋㅋㅋ끝난게 아쉬워요 ㅜㅜ
언능 다음편이 으흐흐흐...
솔직히.. 스쿠터 없는 나.. 1200cc 알차로 택배, 배달, 뽈뽈이 판치는 시내에서 조심스럽기도 하면서 타기도 싫어집니다. 절대로 저배기량 놀래키는 취미는 없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큰걸로 시내바리는 짱남..
^^ 시그너스 화이팅~!
정말 그림 멋지게 잘 그리시네요 ^^ 재미도 있구요~ 잘 봤습니다!
재미도 있지만 교훈적인 내용이 더 맘에 드네요~ 공감 하시며 옛 시절도 한번씩 떠올려보시겠어요~ 저도 반성즘 해야 겠네요 ㅎㅎ
시그너스 내꺼랑 모델 색깔 드레스업이 똑같은데용~~호호호~~
나도 저런적 한두번 있었지,.ㅋㅋ
퍼갈꼐요~~
넘 재미 나네~~~~까칠한 턱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