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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1.7.수요일/가인과 그 후손들의 인생(창4:16-24)
양병모 추천 0 조회 225 09.01.07 07: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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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08:37

    첫댓글 가인처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성을 쌓으며 살아왔는지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서 욕망의성을 끝없이 쌓아도 결코 참 행복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오늘도 소망의 성을 열심히 쌓아가는 저와 남부교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 09.01.07 08:45

    나의 기준, 분노, 고집, 방식,뜻 얼마나 나만을 위한 든든한 성을 쌓고 살아 왔는지 모릅니다. 무지한 저를 위해 보고 듣고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 감사...삶의 실천은 내 몫... 여호수가 생각이 나네요! 말씀으로 순종하며 돌아던 여리고성... 내 의 고집 분노 나 만을 위해 쌓아던 이 여리고성이 무너져 버리기 소망하면서 오늘 말씀으로 나의 여리고성을 돌렵니다.. 주님 만나는 일곱째 안식을 위하여 내 삶이 승리하고싶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아멘

  • 09.01.07 08:53

    영적인 족보의 주인공 네 노력 하겠나이다.

  • 09.01.07 09:00

    23절에서 라멕이 자신의 상처와 상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죽였다고 하네요. 자신의 내면의 상처 상함이 잘못된 신념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말로 죽이는 일을 하지만 자신은 모를 때가많은것을 봅니다. 라멕과 같은 나의 모습을 발견해 회개,,,가장가까운 남편과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용서를 또저분의자비를 .....

  • 09.01.07 09:42

    가인과 같이 세상적인 성 싾기에만 급급했네요... 영적인 성을 싾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09.01.07 10:27

    말씀과 기도의 벽돌로 쌓아 가는 거룩한성이 되게하소서.

  • 09.01.07 11:21

    창세기로 시작한 역사의 열차가 이곳에 도착한 듯합니다....생생한 역사의 증인이 되어....셋의 족보를 이어가길... 가인의 성을 쌓고 그 성에 갇혀 살지 않기를 ....

  • 09.01.07 11:33

    가인의 모습이 지금 이순간 나의 모습인 듯 합니다. 만인을 경탄시키는 아름답고 훌륭한 성을 쌓아도 나를 위함이라면,,, 그것이 욕망과 욕심, 그 이상도 이하의 것도 아니라면 분명 하나님은 허물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믿음의 과정에서 허물어 지지 않는 신앙의 든든한 성을 쌓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09.01.07 11:42

    무뎌져가는 분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09.01.07 15:13

    아멘

  • 09.01.07 15:21

    입이 있어도 말할수 없는 참담한 죄인입니다.

  • 09.01.07 16:58

    라멕은 자신이 받는 상처로 인하여 그 복수를 위하여 다른사람을 끝내 죽였죠 자신이 당하는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원인을 다른사람으로 돌리거나 다른사람을 끝없이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여유있는삶을 살아나가는 마음을 하나님 주시옵소서...

  • 09.01.07 17:30

    우리네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하고 있는데, 너 나 할것 없이 모두 매달려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하는것이 인생이다, 이 짧은 인생의 기회를 어떻게 살다 가느냐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네 인생의 지혜는 출세하고 성공하는 지혜를 쫓아 다니고 있다, 재물을 쌓고 권력을 잡고 영화를 누리는 지혜를 ,,,,, 이런 성들을 쌓고 살고 있다, 이런 성들을 헐고 말씀의 성으로 다시 쌓는 참 믿음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낫으면 합니다, 우리는 많은 별들을 달고 있습니다 (죄의 별)

  • 09.01.07 21:25

    말씀보다 밝은빚은없겠죠 마음속 깊은곳에까지 숨겨져있는 끝없는욕망들을 찾게하시니 어찌 죄인임을 고백하지않겠어요 주님 무지한죄인을 찾아주시니 감사 드려요,,,,

  • 09.01.07 23:19

    헛되고 헛된 것들에 목숨을 걸지 않는 인생되게 하소서..

  • 09.01.07 23:27

    샬롬!!

  • 09.01.08 19:40

    가인의 성...지금까지 내 인생의 성이었군요...가인은 나와 상관없는 인물이라고 여겨왔건만...결국 나 였네요...말씀 들음에 더욱 아프고 찔려야 하는데...그런 날이 곧 오겠져...

  • 09.01.10 07:39

    나의상처와 나의싱함이 자신을 비롯하여 살인의죄를 잉태하고말았어요 주님앞에 나의부끄러움을 눈물로회개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형제와 이웃, 나 자신을 죽음의 길로 몰아세웠는지 지금까지 주님은 다른 환경(물질,남편의진급....)보다는 사람을 통하여 연단의길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원망과 분노의 세월 이제는 청산합니다

  • 09.01.09 11:32

    말씀을 듣고볼때 마다 내가 가인이고 가나안의 일곱족속 악한 어둠의 세력인것을 적날하게 드러내시는군요 너무 아파요 내가 가인인것이 주님의보혈로 나의죄 사하시옵고 어둠을 몰아낸 빛으로의 삶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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