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 앞에서는 애교도 피우고
정상인 같기도 하지만
이 남동생에게는 행동 하나 일일이 성질내며 간섭하고
사람을 개 잡듯 합니다.
아무런 잘못도 아닌 것을 가지고 ...
저는 떠돌이 거지로 있으면서 간혹 몇일씩 가서
누나를 돕고 또 그만큼 의지하는 것인데,
사소한 것을 가지고 또 난리를 치니
무엇이 문제일까요?
육남매가 모두 이간 되고,
남동생 하나가 홀로된 누나를 찾은 것인데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에서 홀로 물 위에 뜬 어진소머리
디자이너 발명가 미술가 시인
그는 전 세계 인류 라는 바다에 홀로 뜬 황혼 되었고
홀로 그 물을 담은 축배, 세계은행장, 국제법 되었습니다.
어째서 그런가 했드니 시작은 큰 누나 였습니다.
누나는 7살 아래인, 넷째 동생의 소시적에, 초등학교 3년 쯤에, 이웃의 여자 아이 즉,
여관집 딸에게 이 동생을 어떻게 씹었는지
그 아이는 저를 지독하게 미워했습니다.
나와 말을 튼 적이 없는 이웃의 아이가 멀리 떨어져 나를 보면서
증오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약25년 후에 나를 남편으로 선택하지 않고
나의 이름만 도용하는 계수나무, 땅거미, 법의 여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20년 후에, 한자, "옷 의" 자를 풀어, 해석함으로,
그녀의 남편 김용 세계은행 총제가
저의 대신(부장) 인 것을 인정하는 수의를 저에게 보내었는데
그것을 중간에 최** 이라는 아우가 가로채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우가 저를 불렀을 때 그 아우를 죽이면 엄지 마마가
나와서 살인죄를 면하게 구해준다. 라는 메시지를
읽었지만, 저는 합당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써틴(예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동급) 되었으니 창조주 메시지를 거부한 것이
다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누나는 결혼 후에 평생을 단단계 쫓으며 인생을 보냈고
많은 주민등록증 카피본이 큰 재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의 맹신도...
자연의 원리를 완전히 배반하는 것들에 안겨서
계속 유지하며 갈 수 있는 것은 뭔가 뒤를 돕는 빽이 이는 것...
첫째 엄지 마마님이 돌보아 주십니다.
둘째 검찰 경찰이 누나의 뒤를 돌봐주고 있군요,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세째 종교와 다단계 사장족이 누나를 돌봐줍니다. 그리고
넷째와 다섯째 즉
약지와 새끼손각락 또한 한 손에 붙은 한 남매이며, 한 운명인데
이 사실을 모르고, 넷째를 죽여서 나만 살자 하는 것이
누나가 넷째 동생을 소시적부터 이웃과 이간질함으로 뭔가를 얻고 살아온 원인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도둑도; 씹는 자가 씹히우는 자의 그릇에 담기어 깨짐. 추락)
이것은 누나가 소녀 시절부터 만들어진 것이고
창세기 이전에, 아담과 이부 이전의 부모로부터 만들어진
역사의 싸이클의 내용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수 천 년을 이어올 수 있을까요?
아트란티스 정보에는 하늘의 별이 모두
돈이요, 조상이요. 조지요. 모든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대 문명의 디지탈 이론까지 담겨있는 최 첨단 정보인데
이것을 잃고 있으니, 한국은 외계 행성에서 온 침입자들이
점령한 상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즉, 그 정보를 독점하고 관리하는 신의 조직에게 큰 기득권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2의 아트란티스 수장이 임박합니다.
신의 조직은 이제 예수를 만들어 시험하는 일을 중단할 때입니다.
지금 그 신의 정보를 (후진국; 땅) 한반도에서는 우측이 전혀 모르고 좌측에서 일부가 아는 것은
재앙을 뜻하니, 우측에서도 알아야, 음-양의 게임이 상생 구조가 됩니다.
인구의 절반 정도는 신의 조직을 눈치채고 있어야 하고
그들이 우지 되어, 그것을 알 수 없는 좌지와 싸우며 가는 것이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닐까요.
좌지 독주로 이끌어가는 세계화는 그 반대로 되는 것임을...
넷째는 기계충, 누나의 엄지는 생인손...
누나의 배경에는 어진이를 중심으로 하는 음양의 양 손이 있다는 뜻이고
재앙의 원리는 선한 무리를 모아 그 핵심에 테러범을 숨기는 것...
이것은 큰 누나와 예수가 하나로 만들어졌다는 뜻이고
그래서 예수를 찬송하는 자가 예수를 개잡듯 강권 지배하려는 누나 된 것..
인간의 영혼이니란, 이렇게, 양을 바탕으로 음의 권능으로써
창조되는 것이었으니,
이런 원리를 아는 국가 권력은 영구합니다.
엄청난 강권주의를 만든 죄로써
동양의 두 빛 중에 하나라도 가면 그 그림자 인 즉, 음 도 갑니다. 이것은
인류의 대 재앙을 뜻하는데 보통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며
마지막 날까지 그냥 잘 먹고 살 수 있으면
재앙의 문제를 알 수 없으니, 전체를 잘 먹일 수 있는 엄청난 기술 생산력이
문제를 덮어서 재앙을 일으키는 근원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창조주의 각본이고 그 창조주 계보가 살아 있을 때
모든 것은 우주의 각본대로 하는 연극이며 전체가
연기자 된 죄입니다.
어둠 속에 반듯이 빛...
몰이 당하여, 물위에 뜬 하나가 목동, 전체가 양떼..
작용반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