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미당 문학제 파장날인 줄도 모르고 갔다가
융숭한 대접에 ㅎ 떡본 김에 제사까지 지냈지유?
난 3번째 방문인데, 관리와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네유. 친일 논쟁 때문일까?...ㅜ
미당 시 중 내가 좋아하는 시여유.
동천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은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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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가는 날이 장날.
변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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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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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숙
17.11.08 17:30
첫댓글
노래까지 넣어주니 사진 감상이 배가 돼유.....
복동이
17.11.09 20:05
미당 문학재의 참여로...더욱 뜻있는 시간이 되었으니...
노래속으로 빠져들고...똑순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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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까지 넣어주니 사진 감상이 배가 돼유.....
미당 문학재의 참여로...더욱 뜻있는 시간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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