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접 들어본 적이 없다면 논할 가치가 없다. 40시간의 플레이, 초경량 이어폰, 견고한 광택 스틸 제작,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음감을 자랑하는 베오 사운드 6 MP3. 85만원 뱅앤올룹슨. 2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블루 컬러 서류가방은 사무실에서뿐만 아니라 파티장에서도 빛난다. 189만9천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3 작은 아이템 하나가 당신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견고하고 정교한 쇠가죽 매듭 끈으로 만든 키 링. 가격 미정 토즈. 4 견고한 쇠가죽, 날렵한 앞코와 미묘하면서 아름다운 색감이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구두. 230만원 벨루티 마지스트할. 5 소매 끝 얼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커프스링크 하나면 크리스마스를 즐길 준비 완료. 10만원 스와로브스키. 6 빨간 송아지가죽 케이스를 열면 시계가 나온다. 당신의 센스가 돋보이는 여행용 타임피스. 가격 미정 몽블랑.
7 네모난 사슬 패턴의 담백한 디자인이 유행을 타지 않는 라듐 소재 반지와 네크리스. 반지 가격 미정, 네크리스 140만원, 모두 알프레드 던힐 제품. 8 누구보다 화려해 보이고 싶은 크리스마스에는 매혹적인 향의 ‘다이아몬드 맨’으로 모든 이의 마음을 빼앗아라. 75ml, 9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9 오렌지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이 멋스럽다. 100% 면으로 한겨울 당신의 목을 따뜻하게 책임질 머플러. 19만원 휴고보스. 10 파티에 술이 빠질 수 없다! 화려한 스팽글 옷을 차려입은 앱솔루트의 레드 스팽글 보드카로 글래머러스한 파티를 완성하라. 3만3천900원 앱솔루트 보드카. 11 캡 상단의 투명한 돔 안에 세팅된 눈부신 다이아몬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당신의 품위를 지켜준다. 베이직 라인 100만원대, 프레셔스 라인 300만원대. 에뜨왈 드 몽블랑. 12 구찌 최초의 디지털 워치로 스테인리스 프레임과 블랙 다이얼, GG로고 러버 밴드가 구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프레임 주변의 다이아몬드로 럭셔리한 품격까지 뽐낼 수 있다. 1천만8천원 구찌. 13 남자도 손이 시리다. 세련된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양가죽, 라이더 디자인으로 터프한 남성을 위한 장갑. 28만원 알프레드 던힐. 14 명함을 꺼낼 때마다 넘치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고급스런 도마뱀가죽 명함 케이스. 42만5천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15 추운 겨울 포근한 100% 캐시미어 스웨터 하나면 몸도 마음도 스르륵 녹아내린다. 35만9천원 띠어리 맨.
Facts OF Life 이번 크리스마스에 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서포터즈 200명의 응답) 1위 의류 34% 2위 향수 23% 3위 시계 15% 4위 전자제품 13% 5위 액세서리 10% 6위 기타 (장갑, 지갑, 신발, 가방, 넥타이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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