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휴가때 갑자기 찿아가 목사님 뵙고 괴산소망의집 방문하고 형제자매님과 함께 그날 공보인황군잇고를 마니했었다 내평생 처음으로 달려간곳이였다 다녀오는그순간 마음이 뿌듯했다고 표현이된다 증평에서막국수먹고 농장과 우리목사님 작업장순회하고장로님이대전에내려줘서 나혼자 집에잘도착하였다
첫댓글 벌써 다녀 가신지 일년이 되었네요 ㅠㅠ
세월이 참빠르게 지나갔어요 므
첫댓글 벌써 다녀 가신지 일년이 되었네요 ㅠㅠ
세월이 참빠르게 지나갔어요 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