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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6월9일~6월10일 충북괴산) 연휴사생 다녀왔습니다.~~
서기순 추천 0 조회 460 12.06.11 21: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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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00:01

    첫댓글 미리 다녀온 여름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같이하지 않아도 같이 갔다온냥~생생하게 상상이 되네요~
    시원한 계곡에 발담궈 사생하는 모습~밤엔 개굴개굴 개구리소리~
    수상하신 모든분들 축하~축하드려요^^
    사생다녀오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12.06.12 19:36

    총무님~~ 괴산가서도 무지 보고싶고 생각이 났었답니다!!
    함께 해서 함께 추억을 쌓으면 좋은데 하면서....
    한 밤에 개구리 소리는 엄청났었죠~
    진짜 오랜만에 들었거든요!
    이번주 사생에서 만나용~~^*^~~

  • 12.06.12 00:17

    회장님과 재무님두분, 사무국장님.. 고생많으셨어요...
    올갱이국 실컷먹고...호두과자까징..정말.정말...감사~~**^^**

  • 작성자 12.06.13 08:36

    올갱이... 서울로 함께온 올갱이~~ 다들 맛난 국 끓여드셨는지 궁금
    합니다. 선생님이 함께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우윳빛깔 구본숙선생님~~^^~~
    환한 미소까지.... 옆에 있음 행복감이 막 전해져 왔어요!

  • 12.06.12 00:17

    수상한분들이 많군요 신고하시죠 ㅎㅎ

  • 작성자 12.06.12 19:44

    ㅎㅎ ㅎ 어디로 신고를.....ㅋ
    다음엔 꼭 같이 가기로 해용~~

  • 12.06.12 01:34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차우차우. 차우차우...
    턱턱턱




    깔깔대며 웃는 서재무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쉿!
    이건 우리끼리의 대화에요ㅎㅎ

  • 12.06.12 16:09

    현수샘~추카해요 차우차우 몰라 멍때려~이래서TV를 봐야하는 거구나~~

  • 작성자 12.06.13 08:38

    " 차우차우 " "차우차우"~~~
    == 턱턱턱이 더 웃김 === " 쉿 "~

    대박입니다. 샘의 웃음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버렸어요~
    오랫동안 우리들의 추억속에 남기기로 해요!
    우리 이번주 만나면 "차우차우" 인사하기로 해요! ^*^

  • 작성자 12.06.12 19:48

    다음에 꼭 TV보시고 함께 웃기로 해요~~

  • 12.06.12 07:31

    괴산사생 강원도와 인접해 마치 고향에 다녀온듯 하네요
    서재무님 후기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풍경들~~
    전 개울에 피래미도 그려넣었지요 유치할까요? ㅎㅎ

    운영진과 열작하신 모든샘님들 고생많으셨고
    즐겁고 흥~~에 겨운 추억이 되었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6.13 08:34

    작품에 피래미 그려넣은것 하나도 유치하지 않아요!!
    계곡물에 물고기가 없었다면 얼마나 슴슴하고 적막했을까요
    1급수에만 산다는 물고기이니 잘 보관 하시어 오래토록
    기억하시길 바래용~~
    추억을 쌓는다는게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세심하게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늘 다정다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맘 뿐입니다~

  • 12.06.12 14:07

    다녀 오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12 20:04

    고문님~~~~
    늘 따뜻한 미소로 저희에게 많은 지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날씨가 더워서 많이 힘드셨죠!

    이번주 사생지에서 뵙겠습니다.

  • 12.06.12 16:10

    고문님~반가웠습니당^^*

  • 12.06.13 15:58

    산막이 옛길을 올 해 두 번째 다녀왔네요.
    권 한수 쌤,이 경심 쌤과 옛길 2.8Km 사진 찍으며 마음으로 채색하며 선착장에서 돌미나리에 막걸리 한 잔*^^*
    이 맛이야~
    돌아와 뒤 늦게 스케치 하시는 한 수쌤한테 한 수 배워서 왔답니다.
    언제 또 가려는지..
    무척 아쉽네요.
    모두 건강세요~~~

  • 작성자 12.06.14 18:51

    산막이 옛길을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멋있어요!!
    또 기회가 오지않을까요~

  • 12.06.13 16:17

    회장님 ,사무국장님 ,두재무님,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서재무님은 사생후기까지 .....!!
    집에서는 미움받으실라~ 쪼깨 걱정되기두하네요 ㅎ ㅎ~ ^^*

  • 작성자 12.06.14 18:54

    미움도 받고...... 사랑도 받고....
    선생님의 저력에 항상 감탄합니다.
    걱정끼치지 않게 더 잘해야죠~^^~

  • 12.06.14 13:55

    운영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이라 역시 경치가 볼만 하더라구요..

  • 작성자 12.06.14 18:55

    선생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당~~
    좋은 경치에 좋은 작품이,,,,,
    한번더 추카드려요!!

  • 12.06.16 06:46

    김규창 고문님! 사생지에서 절 알아보고 인사해주신 친절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후회스러운 점이 많아 사생후 되돌아오는 길은 울적한 기분을 어찌할수 없었지만
    오가며 지루한 자리를 지켜주신 (서재무님이 지적아였듯이) 우유빛갈의 미모의 구 전임재무님의 배려에
    흐뭇한 마음으로 후회스러운 생각들을 지울수 있었지요. 구 샘 고마워요!!

  • 작성자 12.06.16 21:35

    고문님의 저희 회원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선생님께서도 반하셨네요~
    후회되는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많이 많이 발전하실수 있는 좋은 징조입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고 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마음의 부자가 되실꺼예요!!
    문건주 선생님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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