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은우는 '히틀러'를 존경했고 '퀘쉬타포'처럼 되고도 싶었던 어린시절의 꿈을 생각나게하는 "금융거래 정보조회 제공사실 통보서"가 3병달고 군복무하는 아들 이름으로 왔더군 말이 좋아 '복지'지 "경제적 감시"를 받으며 뺑뺑이 치는 아들아! 미안하다.
물론 재산을 속이고 수급자가되어 '생계비'를 타 먹는 사람들도 있었던것이 문제의 시발점이겠지 싶다.
조세 피난처,페이퍼 컴퍼니등 유령회사를 만들어 세금을 포탈하여 비자금을 만들어 정치자금이나 필요할때 자신들의 안녕과 영달을 위해 쓰려는 대기업,아니모든 가진자들의 탈법은 3배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형사처벌까지 집행해야 할 것이다.
7~80년대부터 조선의 매국노 기업가들은 '세금포탈','인권비 착취', '밀수' "노동력착취"등으로 생존했고 소위 재벌2세들에게 경영수업을 가르친다는데 포탈, 착취부터 가르치지나 않는지?
박근혜 대통령님께 부탁드림니다.한번 뽑은칼 부패한 자본주의를 망가져가는 민주주의를 바로 잡아주시고 재선하시여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시작하신 "잘살아 보세" 를 당신께서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재선해서 바로 이루시길 빕니다.
올해 5,18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았던것은 조선인들은 깊은 명상의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사료 됩니다.얼마나 많은 남녀노소가 총탄에 군화발에 무참히 죽아간지를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아직 조선은 민주주의도 부패되지않은
자본주의도 없는것이 내 조국 "대한민국" 이란다.
먹고 살기어렵다는 핑계로 느그들,아니 나 이은우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묘소가 국립묘지에 있었는줄 알았었느데 중학교 친구놈이 와서 주저리 주저리 정권을 비난하더군 자살을 했어도 우리의 대통령님응 비석도 없었다고 하는것 같았는데 노대통님 변호사시절 좋은일 많이했다. 대통령이되고보니 정에끌리어 측근들을 가까이 두었고 그 십새끼들이 측근을 빙자하여 지 새끼들 잘먹고 살자던사건. 노대통령께서도 "일국의 대통령의 자살"이 어떠한 파장을 가져올 것인가를 아시면서도 그길을 가셨다. 당신께서 어려울때 도와 주었던 측근들을 위해 자진의 길을 가셨다.그러면 법적으로 그 사건은 종료된다.의리를 중요시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아! 깰찌어다. 이은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