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Key의 다국적 팬들이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 CLYDE)'에 출연하는 샤이니 Key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사료
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샤이니 키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7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 배달된 뮤지컬 '보
니 앤 클라이드' 샤이니 키 응원 드리미는 페루의 팬들이 '햇빛과 이슬때문에, 꽃의 예뻐지다 키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늙은세계
를 반짝이다 키가, SHINee Peru Fan Club & Key Peru "Dolce Morte"'란 메세지와 함께 쌀화환 120kg, 한국 팬들이 '불안한 세상,
흔들리는 청춘 통장에게 '내일'은 없다. He is 저스트스터닝', '자랑스러운 김키팬인가봉가 ♥♥ Key클라이드씨! 난 니 팬이요!'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쌀화환 70kg, 'KEY클라이드♡ 으즈므니 좋아해♡ 김키팬♥ 꼼데!갸르송!! 니네아빠 입술 으뜨케? 흑흑'란 메
세지의 사료드리미화환 60kg을 보내왔다. 샤이니 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샤이니 키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사료드리미화환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샤이니 Key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해 3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블루스퀘어 공연에 키 응원 드리미 쌀화환 1.5톤, 지난 2
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성남아트센터 공연에 쌀화한 613kg과 연탄드리미화환 500장으 보내와 Key를 응원했고, 샤이니
키는 월드비젼에 드리미 농협쌀 2.113톤과 연탄 500장을 기부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한 뮤지컬이다. 두려움을 모르며 사회에 저항하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와 범죄 행각은 1967년 영화로 만들
어졌으며,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소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작 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모
으며 2013년 한국에서 만나게 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는 샤이니의 키, 엄기준, 한지상,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속박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 클라이드로 분하며, 도도하고 주체적인 클라이드의 연인 보니 역에는 리사, 안유진, 다나가 맡아 연기를
펼친다. 또한, 클라이드의 형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벅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정열과 탤런트 김민종이, 벅의 아내 블렌치 역에는
뮤지컬 배우 주아가, 보니를 짝사랑하는 테드 역에는 신예 뮤지컬 배우 김형균과 박진우 그리고 김법래가 맡아 열연한다. 세계적
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브로드웨이 최신작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9월 4일(수)부터 10월 27일(일)까지 충무아트홀에
서 공연된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샤이니 키 응원 쌀드리미화환, 사료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2013년 9월 7일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샤이니 키 응원 드리미 쌀화환, 사료드리미화환











2012년 12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샤이니 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2년 3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샤이니 키 응원 드리미 쌀화환








샤이니 키(SHINee Key)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