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회원의시선:회원칼럼 2023 3월의 광란 리뷰 - (5) 32강 Day 2
라존롼도 추천 0 조회 312 23.03.20 18: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0 19:30

    첫댓글 UNC는 심지어 NIT 초청도 거부해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아예 못했습니다. 오늘 마이애미가 졌으면 acc가 16강에 한 팀도 못 올릴뻔

  • 23.03.20 21:58

    애덤 모리슨…

    기억으로는 드래프트3순위인가로 들어갔지만 고질적인 당뇨병때문에 오래 못했었죠. 얼마전 봤을때
    곤재가 코칭스탭으로 일하는거 보고 반가웠었는데..

    대학때는 JJ 레딕이랑 같이 SI 잡지 표지모델로도 나올정도로 스타였는데..

    이번에는 곤재가가 우승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23.03.20 22:28

    170좀 넘는것 같은데 마퀴스 노엘 대단하네요

  • 23.03.21 10:25

    여준석선수때문에 곤자가 보고있는데 드류티미 이 선수가 곤자가에서 엄청 스타인것같던데 애덤모리슨과 비교될정도일까요? ㅎㅎ nba와서는 경쟁력이 좀 떨어질것처럼 보이긴하던데...

  • 작성자 23.03.21 18:47

    당시 애덤 모리슨은 평균 28점을 넘게 넣는 선수였고 포지션도 약간은 다르긴 하죠. 물론 NBA에서는 완전 폭망하기는 했지만 모리슨은 NBA 드래프트 전체 3번으로 지명 받았던 선수기도 하고.. 티미도 역시 NBA에서 경쟁력은 크게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고 한 단계 티어가 낮은 유럽리그 같은데 가면 잘 통할 것 같은 유형이긴 합니다.(이것저것 다 잘하는 다재다능함 + 팀 친화적 농구)

  • 23.03.21 23:56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ncaa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잘보고있어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