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광복절을 맞아 이 나라에 자유를 허락하시고 오늘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린 순국선열과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정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을 맞아 기도하오니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남과 북이 대립과 미움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 되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 가운데도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치고 힘든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지친 일상, 경제적 어려움, 건강의 문제, 말 못할 어려움으로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지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치고 낙심한 우리의 마음에 찾아와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풍랑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처럼, 환경보다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우리 색동 교회를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름행사들이 은혜가운데 마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평화캠프,여름성경학교, 다가올 시골생활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행사를 통해 받은 은혜와 결단이 삶 속에서 이어지게 하시고, 어린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심겨 평생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헌신하는 교역자와 교사 모든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연약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군에서 복무하는 우리의 자녀들, 야외에서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두의 수고로 서로 살아가고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한 주간을 살아갈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