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지게꾼 이야기
설악산의 지게꾼 40년'임기종'"16세 때부터 설악산에 짐을 지고 날라… 나는 다른 산을 올라가 본 적 없어" 최보식 선임기자 / 조선일보 2013.12.16.월
출처: 샛별과 등대 원문보기 글쓴이: 깔끔이
첫댓글 세상에는 참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하찮은 일을 하며 사는 이들중에도 성인 군자가 있음을 느낌니다. 임기종씨의 앞날이 편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힘들여 번돈을 또 봉사까지 너무 욕심내고 산 나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맞아요부자여서 남을 돕는게 아니고한편의 이야기를 잘 보고 갑니다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첫댓글 세상에는 참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하찮은 일을 하며 사는 이들중에도
성인 군자가 있음을 느낌니다. 임기종씨의 앞날이 편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힘들여 번돈을 또 봉사까지
너무 욕심내고 산 나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맞아요
부자여서 남을 돕는게 아니고
한편의 이야기를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