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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앱보다 컴 PC로 보면 매우 웅장하며 실감이 납니다.
백두26기 제 50회차 지리천왕봉~장터목~세석산장~백무동, 졸업산행 STORY- 01,
이 시대 白頭大幹을 하고 있는 자유인의 英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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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백두대간 26기-제50회차 지리천왕봉 졸업산행 기록실, ☞일시: 2024년 8월 10/11일(무박), 기록: 한문희총대장 外 32명 ▶大幹道: 중산리-칼바위-망바위-로타리산장-법계사-개천문-천왕샘-천왕봉-통천문-제석봉-장터목-연하봉-촛대봉-세석산장-한신계곡-백무동주차장-종료, ※매우 더운 혹서에 힘든 산행이었음, ▶도상거리: 대간5.1km, 접속12.1km 실제: 20km, 14시간소요, -22:50분, 서울 양재역 최종출발(늦은귀경으로), -03:06분, 중산리 주차장도착,(경유: 경부고속-통영간-단성IC-20국도-중산리) -03:35분, 중산리 탐방안내소 입산,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산 112-1) -03:40분, 야영장 통천길문, 무척 더운 날씨임, -04:48분, 칼바위, 체력 조절해 가며 진행함, -04:12분, 현수교(흔들다리), 장터목3거리, -04:48분, 칼바위 상단, ★졸업축하합니다. -04:57분, 망바위 1177m, -05:45분, 망군대 H장, -05:50분, 로타리산장 1335m, 전체 보수신축공사 中, 일출(日出) -05:54분, 샘터(泉), 법계사(法界寺1450m), -06:02분, 법계사 산신각 삼층석탑 산신 할매상, -06:25분, 법계사 상단(뒷편)조망대 암봉, -07:13분, 개천문(開天門1700m), (개선문이 아닌 개천문으로) -07:24분, 조망처, -07:33분, 입석바위, -07:45~08:15분, 봉우리 쉼터에서 아침(食), -08:23분, 천왕샘(天王泉), -08:40~09:25분, 천왕봉(天王峰 1915m), 단체사진 및 인터뷰, (韓國人의 氣像 여기서 發源되다) 삼성테크노글라스 이동열대표 Utv, -09:28분, 칠선계곡 갈림길, -09:40분, 통천문(通天門), -10:10분, 제석봉 1806m, -10:50~11:20분, 장터목 아침, 후미합류, ►선발대: 연하봉 1651.9m~촛대봉 1703m,~세석산장~한신계곡~백무동으로 진행, -11:20분, 총9명 하동바위~백무동으로 진행, -11:25분, 이정목 (장터목0.5+백무동5.3km), -11:50분, 이정목 (장터목1.5+백무동4.3km), -12:20분, 소지봉(peak), -12:35~55분, 참샘(泉) 신축건물 있음, 후미 기다림, -13:35분, 하동바위, -14:15분, 백무동 탐방지원센타, -14:15~50분, 시원한 생맥주후미합류 한잔씩 나눔, -15:20분, 백무동 지리산식당010-5014-5824 앞, -16:00시, 지리산의 아침(마천면 강청리650-8, T055-964-0486, 장철웅지인집), -16:30분, 지리산의 아침에서 졸업식 진행함, ►목욕 재개 후 졸업식 1부 인사말씀, 시상식, 2부 산제 진행함, -17:45~18:20분, 연회. -18:30~22시, 마천면 강청리 출발~ 서울 양재 도착, 수고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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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자유인 26기종주대 졸업산행 - 지리천왕봉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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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519-1 버스정유장에서 졸업산행 첫발을 옮깁니다.
. 산문입구 중산리 분소 앞 이제 본격적인 입산입니다.
매우 습도가 많은 더운 날씨 오늘은 체력 관리를 잘하여 완주를 해야 합니다.
. 칼바위에서 한컷하면서 숨을 돌립니다.
시야가 트인 바위에 올라 망을 보아다 하는 망바위(望岩),
망군대 (구)헬기장입니다.
로타리대피소, 전체 대피소 건물 화장실 헐어버리고 신축 재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법계사 일주문입니다.
해발 1450m 법계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의 말사이다.
높이 1,450m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로서 544년에 조사(祖師) 연기(緣起)가 창건하였다.
1405년에 선사 정심(正心)이 중창한 뒤 수도처로서 널리 알려졌으며,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였다.
일제가 저 지른 침략 행패 민족 정기를 끊는다는 쇠말뚝 사건, (법계사)
지리산은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산이다.
전국을 다녀보아도 산신이 할머니산신인 산은 지리산이 유일하다,
6·25 때 불탄 뒤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이 준공되어 절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1968년 보물로 지정된 법계사 삼층석탑이 있으며, 절 뒤에는 암봉(巖峰)과 문창대(文昌臺)가 있다.
법계사 뒷편 암봉에서
이곳을 지날 때에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울화통도 나고 개선문: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다는 탑 또는 통로문, 로마 파리에 승전탑을
어찌하여 이곳 민족의 성산에 개선문이라는 통칭을 하였는지 재정한 국립공원에 묻고 싶다.
개선문에 대해 명칭을 재정한 사유를 표기해 모든 사람이 알수 있도록 해 준다면 좋겠다.
★제의를 한다면 하늘로 통하는 문이라 하여 개천문으로 한다면 좋을 듯 하여지는데 관리소의 의사는 어떠실지?...
.드넓은 지리산 자락을 보고 있노라면 무한 세계에 빠져든다.
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군에 걸쳐있는 광활한 지리산은 광주광역시 크기와 비슷하여 제1의 국립공원이오 년간 300만명이
찿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이다.
★ 지리산의 주봉.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봉우리(1915.4m)이다.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다.
백두산의 맥이 백두대간을 타고 흘러 왔다고 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를 붙여 방장산(方丈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모두를 품어주는 지리산은 민족의 성산이며 영산이다,
. 개인적으로 수십번을 오르 내리는 지리산 변함없이 맞아주는 신령님께 감사의 제를 올리면서 언제나 찾게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곤 한다.
자유인 26기 백두대간 종주대 2년전 설악산을 출발해 오늘 이곳에서 백두대간 종무식을 한다.
감격에 겨운 대원들의 환호가 들리는가? 이분들은 사계를 넘나들며 모진 고난의 행군을 한 전사들이다.
이 시대 영웅들이지 않는가!... 당신들은 시대의 영웅이 맞습니다. 그러한 정신으로 이땅 소중한 우리의 땅
지키고 보호하여 대대손손 백두대간의 사명과 정신이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변화 무쌍한 저 풍광을 보아라 인간이 감히 자연의 변화에 무얼 할 수 있단 말인가.
한 낮 작은 개체에 불과한 연기처럼 사라지는 인간사 아닌가!....
오~호 위대한 지리산이여!..
하늘로 통하는 문 통천문(通天門)입니다.
지리산 제석봉(帝釋峰1808m) : 고산의 면모를 고사목이 대변하고 있다. 지리산 천왕봉~중봉(1875m) 다음 세 번째인 제석봉,
고원지대의 평원으로 아주 부드러운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 장터목대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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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 한신계곡 입구 지리산 탐방지원센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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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된 大韓民國 白頭大幹!..
고개와 령 봉우리와 산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산길,
구름이 쉬어가고 바람이 넘나들며 물길을 가르며 사천오백리
혼불이 되어 민족의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는 곳,
우리는 백두대간 그길을 걸었고
물을 가르는 산자분수령을 넘었습니다.
우보천리하는 자세로 구도자가 되어 걷고 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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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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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 남기는 센스, 사랑합니다.
50회-탐사 Story - 01, 수고들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졸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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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폭우와 장마 우여곡절속에 졸업산행을 하였습니다.
4계가 두번 돌면서 잊힐 수 없는 추억들이 베어 있습니다.
가만히 살짝 꺼내서 보고 또 보고 싶거든 동지들 번개팅도 해 보세요,
모두 수고들 많았습니다.
사라합니다 -총대장 올림 -
자유인 26기 백두대간 종주대!......
졸업을 축하합니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가슴 깊이 새겨 놓겠습니다.
수고들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총대장님을 비롯
대장님들과
회장님 두분총무님
그리고
함께하신 동지님들 덕분에
무사히 졸업산행까지
잘 끝냈네요
세월이 지나고나면
그립고 보고싶겠지요
그동안 수고많이하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2년 여 참으로 꿈결 같은 대간 길,
조화로움은 꼬마 왕 언니의 듬직한 모습에서
하나씩 체계가 성립되었습니다.
야생화 박사의 요란한 멘트도
한 차원 멀리 내다보는 바라기 山도,
해피한 웃음보따리 京玉고 보연스님,
이리저리 잘 어울리는 2+재순, 채숙氏,
요소요소 신명나는 대간 길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그리워 질 웃음소리
하늘에서 내려온 듯
꽃속에 묻힌 娘子 천사표,
모두다 그립고 또 그리워질 보배들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대간길이 그립거든 언제든지
오세요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주간 대간을벼르던참에 마침 기회가
되어 자유인에 들어온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끌나버렸네요
총대장님의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코믹한 리더쉽이 정말 매력있고
즐거운 대간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권오룡회장님의 자상함은 대원들을
화합시키는 큰힘이 되셨고
역시ᆢ하는 존경의 대상이
되셨죠ᆢ그외대장님들 그리고
두분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외 함께알게모르게 도움
주시고 즐거움주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다시 산길에서 자주 뵙게되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