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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
유럽 은행들의 대학살은 주식과 채권 시장을 붕괴
2016년 2월 8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2-08/european-bank-bloodbath-crashes-bond-stock-markets
우리가 경고한 것처럼 공포에 질릴 때일 뿐만 아니라 그 공포가 국가 채무 상환 위험 시장으로 감염되고 있다. 유럽 은행들은 자유 낙하 중에 있고 광범위하게 4.3% 하락했으며 2012년의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는 때의 저점을 붕괴하였다.
유럽 은행 위험은 수직 상승했고 오늘 폭등은 2010년 4월 이후 최대이다.
(차트: 유럽 은행 위험)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되는 은행들은 모두 신용 위험 파열을 보고 있고 52주 고점 위로 올라갔다.
(표: 유럽 은행들의 신용 위험)
유럽 은행 주식들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는 저점 부근으로 돌아갔다.
(차트: 유럽 은행 주식들)
전체 유럽 주식 시장을 끌어내려 고점에서 24% 하락시켜 16개월래 최저로 하락시켰다.
(차트: 블룸버그 500 지수)
그리고 위험은 주변국 국채 시장들을 체계적으로 붕괴하고 있다.
(차트: 유럽 주변국 국채 위험3)
공포를 느낄 때? 물론이다! 모든 눈들이 도이치 방크의 통합 진행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트: 도이치방크의 5년짜리 CDS5)
유럽이 내부 구제 금융 규정을 내놓은 이후 도이치 방크는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고 그 자본 구조에서 예금자들 예금을 삭감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데에 내기를 거는 것으로 보이면서 유럽 은행들은 가장 체계적으로 영향을 받은 도이비 방크와 함께 완전히 파열해왔다.
결국- 드라기로부터 또 다른 행보를 희망하면서 필사적으로 저점에서 매수하는 이들에게- 걱정이다. 도이치 방크 스스로 경고하듯 유럽 중앙 은행 혹은 일본 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는 은행들을 손상시키게 될 뿐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공식적으로 이제 덫에 걸렸다.
옐렌, "금리 인상 계획을 뒤집을 이유가 없다"
2016년 2월 9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CN0VJ19V
수요일에 S&P 500은 보합으로 마감했으며 금리 추가 인상에 대하여 열린 선택안을 유지하였고 미국 경제에 대한 위험들도 보았던 연준의장 옐렌의 논평들을 해석하면서 장 늦게 상승했던 것을 잃어버렸다.
다우와 S&P는 4일 연속 하락을 이어갔고 나스닥은 3일 연속 하락을 끝냈다.
연준은 12월에 시작한 금리 인상 프로그램을 뒤집을 것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옐렌이 의회에 말한 후 장의 많은 시기 동안 시장은 더 높게 거래되었다. 그러나 옐렌 역시 빠듯해지는 금융 여건들과 중국에 대한 불확실성을 인정하였다.
"경제가 부진한 신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 인상에 대단히 느린 속도로 갈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시장은 이날 이른 시간에 강했다"고 버지니아의 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실의 회장 피터 터즈가 말했다.
"그러나 경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경제가 더 감속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다우는 0.62%인 99.64포인트 하락하여 15,914.74로 마감하였고 S&P 500은 0.02%인 0.35포인트 하락하여 1,851.86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0.35%인 14.83포인트 하락하여 4,283.59로 마감했다.
미국 주식들은 연초 이후 세계와 미국 경제의 성장 부진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는 가운데 힘겨워하고 있다. 다우와 S&P 500은 2016년에 약 9% 하락하였으며 나스닥은 14% 가량 하락했다.
제이피 모건 스탠리, "일들은 통제 불능" : 사람들은 지폐보다 금을 신뢰
2016년 2월 11일, zero hedge
2009년 이후 금 가격의 최대 일일 급등 후에 최근까지 금 가격의 세 자리 수를 예상하고 있거나 "왜 금은 운이 다한 것인가"를 우습게 설명을 하던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애완 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를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앞서 우리가 보여준 것처럼 이미 골드만삭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새롭고 위쪽으로이 이동 가격 목표들로 의견을 내놓았으며 한편으로는 마이너스 금리뿐만 아니라 곧 현금 금지에 몰입하고 있는 세계에서 금을 얻으려는 다툼은 이미 일어났다.
오늘 아침 CNBC에 나와서 다음 놀라운 일을 인정한, 제이피모건의 밥 미쉘만큼 그 정서를 잘 요약한 사람은 아직 없다.
심각한 신용 수축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옐렌은 그것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하강기류와 주식들에서 나가떨어지고 있는 자본 기초를 그녀는 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지금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빈틈이 없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금은 온스당 1,200달러인데 그것을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고등급 선호에서, 안전한 피난처에서 사람들은 은행 예금이나 지폐보다 금에서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일들이 통제 불능으로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더 이상 덧붙일 것도 없는 놀라운 것이다.
혹시 밥이 왜 "일들이 통제 불능으로 되었으며"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금으로 내달리고 있는지 그 이유가 혼란스럽다면 이는 그것을 설명해줄 것이다.
"중앙 은행들에 대한 신뢰가 실패하면서 주식 이탈은 심해지고 채권은 급등"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월가의 은행, "죽음의 악순환"에 갇힌 세계 경제
(Global Economy “Trapped in Death Spiral” According to Wall Street Bank)
2016년 2월 6일, Mac Slavo
그 날이 결국 왔다: 금융 붕괴가 인정되고 있다.
금융 세계에 앞에 놓인 위험들을 경고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왔다. 시스템의 피할 수 없는 붕괴와 끔찍한 불안정한 요인들은 최악의 폭풍으로 같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 목소리들은 시티, 골드만삭스와 소로스같은 수 십억 달러 투자자들 같은 주요 월가의 사람들을 포함한다.
그들 전문가들은 이제 석유 가격들, 침체와 주식 붕괴의 삼중 요소들을 지적하고 있다. 다른 주된 요인들도 있지만 모두가 결합하여 미국인들에 대한 파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이다. 진정 위기는 세계적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다.
CNBC에서:
세계 경제는 석유 가격의 추가 약세, 침체와 심각한 주식 약세장으로 이끌 수도 있는 "죽음의 악순환"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고 시티의 전략가들은 경고하였다.
[…]
"세계는 순환 참조의 죽음의 악순환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고 조나단 스텁스가 이끄는 시티의 전략가들은 말하였다.
“더 강한 미국 달러, 더 약한 원유/원자재들 가격들, 더 약한 세계 교역/석유 달러 유동성, 더 약한 신흥시장과 세계 경제... 그리고 되풀이. 무한히, 이는 석유 재난, '심각하고 공조된' 세계 침체와 현대의 주식 약세장을 이끌 것이다."
[…]
“죽음의 악순환은 어는 누구의 관심에도 없다. 이성적인 행위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보고서에서 말하였다.
원유 가격은 미국 달러가 통화 바스킷에 대하여 약 20% 상승했던 시기인 2014년 중반 이후 약 70% 가량 추락하였다.
지정학적인 장면은 석유 달러로부터 분리되는 세계의 하나이다. 석유 가격 전쟁은 가격들이 바닥에 이르고 새로운 정상들이 세계 통화들 사이에서 정착되는 때에 세계 질서의 시나리오에 대한 주요 당사자들 전투가 전개되면서 진행 중에 있다.
강한 달러 사안은 외국 차입자들에겐 금리가 약간 휙 상승할 때 대출 갚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고 만기에 대한 압력이 있다. 부채 폭탄이 터지게 될 수도 있다.
골드만 삭스는 최근 예상하기를 다가오는 침체는 금융 위기의 3번째 파도가 될 것이고 2008년의 은행 붕괴와 뒤이은 유럽의 국채 위기에 더하여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 파도는 원자재 최저 가격, 중국과 다른 신흥시장들의 감속되는 성장 그리고 세계적 인플레이션으로 특징지어진다고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설명하였다.
이번 삼중 불행은 그 뿌리가 은행 붕괴와 유럽 국채 위기의 첫 두 개의 위기의 파도들에 대응한 것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은 과거 20년간의 이른바 부채 슈퍼 주기의 모든 부분이다.
[…]
이제 금리는 상승할 수 있을 듯 보이고 있고 대출자들은 출구를 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원자재들에서 빠져 나오고 있고 그것들은 신흥 경제들의 운명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양적 완화는 대단히 가늘게 늘어났으며 실상들이 앙갚음을 하려고 하면서 세계의 상태가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를 보기란 고통스러운 것이다.
월가의 경영자들은 쥐어 짜여진 이들에게서 약탈한 새로운 수익으로 대부분 낙승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파열할 때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있게 될 것이다.
2) Greyerz, 세계에 대한 살벌한 경고
(A Legend Just Issued This Dire Warning To The World)
2016년 2월 7일, KWN
QE를 정확히 예측하였던 Egon von Greyerz는 살벌한 경고를 내놓았다.
Egon von Greyerz: “난 2106년이 세계에 끔찍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고 도미노들은 이제 우리 곳곳에서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 발틱 운임지수는 이제 2007년 고점에서 98% 아래이고 2015년 저점에서 46% 아래이다. 교역은 모든 곳에서 악화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한국은 1월에 18.5% 하락한 것을 보여주는 1월의 숫자를 내놓았다.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로선 이것은 완전히 재앙이다. 대부분 나라들에서 무역 적자는 이제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물론 그 일들을 완전히 잘 못하고 있는 나라의 가장 좋은 예이다. 미국은 1976년 이후 해마다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인 40년 동안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살아온 것을 의미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미국은 그 수입에 대한 지불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고 그 낭비벽의 소비 습관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부채에 의존하고 돈 인쇄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차트: 1960년 이후 미국의 누적 무역 적자 10.6조 달러)
그러나 물론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더욱 심한 것은 미국 예산 적자이다. 미국은 1960년 이후 실질적인 예산 흑자를 가져 본 적이 없다! 이는 놀라운 일이다. 세계 최강의 경제가 반 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살아남기 위해 돈을 빌리거나 더 많은 돈을 해마다 인쇄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온 기업이나 개인이라면 오래 전에 파산하였을 것이고 어느 누구도 단 한 푼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달러라는 기축 통화를 붙들려고 이럭저럭 해왔고 그래서 더 많은 돈 인쇄로 적자를 계속 꾸려오고 있다.
(차트: 1950년 이후 미국의 누적 적자는 17조 달러)
알다시피 나는 상당 기간 동안 달러가 그 운을 다하고 미국 정부가 파산했다는 사실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왔다. 우리는 그 시점에 도달하였다고 나는 믿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채국가는 나머지 세계로부터 차입하는 잘못된 관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를 계속할 수 없다.
대부분 나라들도 이미 분수에 넘는 생활을 해온 것이 어려운 문제이고 그래서 우리는 바닥으로 향하는 통화 경주를 보고 있다. 주요 통화들 중에서 달러는 그 경주에서 이길 듯하지만 바닥으로 향하는 경주에서 현재 앞서고 있는 더 작은 나라들이 있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를 보면 1999년 이후 금은 페소에 대하여 6,000% 상승했다. 세계 통화 가치 하락의 세계에서 금은 지난 5000년 동안 살아남은 돈으로서 유일하게 적절한 척도이다.
미국 달러는 다른 모든 통화들에 대한 장기 하락 추세에 있다. 스위스 프랑에 대한 달러를 보라. 1070년 이후 달러는 그 가치를 77% 잃었다. 달러는 향후 몇 년 동안 스위스 프랑에 대하여 또 최소 50% 가치를 잃을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다음 그래프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 달러를 보여준다.
(차트: 달러의 스위스 프랑에 대한 가치 상실)
하락하는 달러는 투자 시장들 특히 신용 시장들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통화들이 하락하면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을 포함하여 환 통제를 도입할 것이다. 길어봤자 2-3년 내에 그것이 일어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미국인들에게 이는 그들이 붕괴하는 통화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단계는 악화되는 적자에 자금 조달하기 위해 정부 채권들에 투자가 강요될 것이다.
12월에 금리 인상을 하려는 연준의 행보는 일련의 판단 실수이고 곧 뒤집게 될 것이라고 나는 설명해왔다. 뉴욕 연준의 더들리는 며칠 전에 선언하기를 12월 이후 여건들이 상당히 빠듯해졌으며 달러의 추가 상승은 상당한 결과들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여러 번 내가 말했듯이 연준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은 공룡과 같다. 만약 그들 꼬리가 물린다고 하면 그들이 반응하는데 적어도 몇 달은 걸릴 것이다.
달러는 그 추락을 시작하기에 무르익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고 더들리 성명은 중요하며 항구적인 달러 반전에 대한 촉매이다. 우리는 이미 이번 주에 달러 인덱스에서 3% 하락을 보았지만 물론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또한 영란 은행의 카니는 이번 주 그의 마음을 바꾸었고 2018년까지 금리가 오르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적어도 그들은 그들 무지에서 일치하고 있다.
통화들과 자산 시장들이 하락하면서 귀금속들은 이제 새로운 고점으로 가는 주요 상승추세를 재개하고 있다. 금은 2016년에 10% 상승했고 모든 주식 시장들은 금에 대하여 하락하였다. 예를 들어 다우는 올해 초 이후 금에 대하여 15% 하락하였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실물 금과 은을 내 일생에 다시는 볼 수 없게 될 가격들에서 매입할 훌륭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 대안들은 극히 싫은 것으로 통화 붕괴들과 주식과 채권 시장 파열들 그리고 와해되는 금융 시스템이다. 그 선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쉽다."
3) 청산의 날: 유럽의 망해서는 안 될 대형 은행들의 붕괴가 왔다
(Day Of Reckoning: The Collapse Of The Too Big To Fail Banks In Europe Is Here)
2016년 2월 8일, Michael Snyder
어디에서 시작하는 것인지 내가 알지 못할 정도로 너무 많은 혼란들이 있다. 오래 전부터 나는 독자들에게 주요한 은행들 붕괴가 유럽에서 올 것이라고 나는 경고해왔으며 이제 그것은 마침내 전개되고 있다. 도이치 은행부터 보자.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경제"의 가장 중요한 은행의 주식은 월요일 추가로 8% 추락하였고 이제는 지난 금융 위기 때 기록했던 사상 최저 수준 바로 위에서 맴돌고 있다. 전반적으로 그 주식 가격은 2016년 시작 이후 무려 36% 하락하였고 도이치 방크 신용 디폴트 스왑은 수직 급등하고 있다. 물론 독자들은 9월부터 줄곧 도이치 방크의 큰 문제들에 대하여 경고를 받아왔었고 이제 막판 시합이 전개되고 있다. 도이치 방크에 더하여 대단히 곤경에 처한 것으로 보이는 유럽의 다른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 은행들"의 목록은 코메르쯔 방크, 크레딧 스위스, HSBC와 BNP Paribas를 포함한다. 이태리의 거의 모든 주요 은행들도 그 목록에 들어갈 수 있고 그리스 은행 주식들은 월요일에만 그 가치의 4분의 1손실을 보았다. 금융 재난은 유럽에 왔으며 전 세계는 그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유럽 은행들의 붕괴는 유럽 전역의 주식 가격들을 하락시켰다. 지금 유럽 모든 주식 시장들 부의 5분의 1이 지난 중반 이후 이미 사라졌다. 그것은 이제 5분의 4만 남았다는 것이다.
...
이런 하락은 은행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마켓 와치에 따르면 유럽 은행 주식들은 6주 연속 하락하였고 이는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우리가 보았던 최장기 연속 하락이다.
...
전반적으로 유럽 은행 주식들은 올해 지금까지 23% 하락하였고 작년 시장의 꼭지 이후 39% 하락했다.
2015년 하반기 중에 시작된 금융 위기는 유럽 전반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언제라도 파열할 수 있는 것은 도이치 방크만이 아니다. 크레딧 스위스는 스위스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이며 그들은 4분기 58억 달러 손실을 발표했다. 그 주식 가격은 올해 지금까지 34% 하락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은행의 계속되는 생존력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유사한 모습들이 유럽 전역에서 반복되고 있다. 월요일 러시아는 두 곳의 주요 은행들을 폐쇄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으며 그리스 은행들의 붕괴는 그리스 주식들을 25년래 최저로 밀어 내렸다.
향후 정부 개혁들에 대한 우려 속에 은행 주식들이 그들 시장 가치의 4분의 1 손실을 보면서 그리스 주식들은 월요일 추락하여 거의 8% 하락하였다.
아테네 주식 거래소의 지수는 25년래 최저인 464.23포인트로 내려와 7.9% 하락하였고 은행들은 평균 24.3% 하락을 겪었다.
이는 금융 위기의 모습이다.
다행스럽게 일들은 미국에선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우리는 그들이 걷고 있는 바로 그 길에 서 있다.
유럽 은행 위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큰 일들 중 하나가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 은행들이 에너지 분야 대출에 1천 억 달러 넘는 노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유럽 은행들로 하여금 미국 은행들보다 더 석유 가격에 민감하게 만들고 있다.
...
다시 도이치 방크를 보자.
그들이 어떻게 계속 굴러온 것을 본 것은 흥미로운 것이다.
미국에서 석유 가격 붕괴는 에너지 기업들을 파산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42번 일어났고 Chesapeake Energy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소문은 월요일 주식 가격을 무려 33% 폭락시켰다.
어제 내가 우려했던 기술주 거품의 파열에 대하여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월요일 학살은 계속되었고 이는 나스닥을 18개월래 최조로 하락시켰다.
...
내 글을 읽는 이들은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경고해온 것을 주기적으로 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금융 파열을 목격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일본 시장은 장 열리고 한 시간도 채 안되어서 이미 747포인트 하락했다.
다음 엄청난 금융 위기는 이미 와 있으며 이제 우리는 초기 국면에 들어섰을 뿐이다.
결국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2008/2009년 금융 위기보다 훨씬 심한 것이 될 것이고 이 엄청난 흔들림의 결과로 전 세계는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다.
4) 신용 시장들은 리만 형태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가?
(Are Credit Markets Warning of a Lehman-Style Crisis?)
2016년 2월 9일, Mike Larson
http://www.moneyandmarkets.com/credit-markets-warning-lehman-style-crisis-75900
신용.
요즘 활동이 있는 곳이고 지난 해에 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신용 시장은 리만 형태의 위기의 커지는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고 나는 여러분에게 지금 말한다.
과장이라고? 도이치 방크가 발행한 채권들 일부에 대한 디폴트에 대하여 보험 비용을 보여주는 이 차트를 보라.
(차트: 도이치 방크 부채에 대한 보험 비용)
신용 디폴트 스왑의 비용이 폭발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볼 수 있다. 이른바 CDS 계약들은 채권 디폴트에 대한 보험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고 투자자들이 정부 혹은 기업이 그 금융 채무를 갚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우려를 키울 때 그 보험 비용은 급등한다. 이는 지난 십 년간-2007-2009년 신용 위기 동안 그리고 2011-2012 PIIGS(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부채 위기 동안- 오직 두 번만 보았던 그런 움직임들이다.
그리고 도이차 방크만이 아니다. CDS비용은 미국, 아시아와 유럽 곳곳에서도 전반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투자 등급 신용 스프레드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의 발자국을 따라 이제 두드러지게 넓어지고 있다. 스프레드는 거기서 몇 달 전에 파열을 시작했었다.
일본 주식들 역시 하룻밤에 5%가 넘게 2013년 6월 이후 최악의 폭락을 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이제 마이너스 금리에서 거래되고 있는 7조 달러가 넘는 국채에서 안전을 찾으려고 머리를 숨기고 있다. 게다가 금요일에 대하여 내가 썼던 나의 개인 지표는 환한 경고등을 켜고 있다.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무시 못할 것으로: 일들은 더욱 험악해져서 도이치 방크는 간밤에 성명을 내놓기를 향후 2년 동안 부채 지불을 확실히 할 수 있다고 했다. 그것에 이어 공동 CEO인 존 크라이안은 은행이 "굳건하다"고 주장하는 메모를 오늘 직원들에게 내놓았다. 은행이 훌륭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회사가 느끼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그렇지 않고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마니앤 마켓의 독자이기에 나는 기쁘다. 여러분은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조기 경고들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직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다음에 일어날 것으로 내가 보는 것은 무엇인가? 단기간에 시장이 과매도 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처음으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언제라도 우리는 반등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연준 의장 엘렌이 내일 의회 증언에서 고무적인 말을 한다면 그렇다.
동시에 중앙 은행가들은 한때 그들이 가졌던 시장 통제력을 상실하였다는 것이 내겐 너무 명확하다. 투자자들은 세계 경제 침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은행가들이 급속하게 실탄을 소진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있다면, 마이너스 금리의 커지는 확산되는 채택은 일을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중앙 은행들이 금리를 마이너스 영역으로 깎은 후 유럽과 일본에선 은행 주식들이 더욱 추락하였고 신용 시장 압박은 더 커졌기 때문에 나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9월에 부분적으로 나누었던 약세장 각본을 따르기를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있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늦은 것은 아니며 취약한 주식들에서 하락으로 움직임에서 수익을 취하는 것이 너무 늦은 것도 아니다.
동의하는가? 우리는 약세장의 초기에 있는 것인가 혹은 주식들은 그 경로를 바꾸어 더 높이 급등할 것인가? 여러분은 도이치 방크와 다른 대형 금융기관들의 문제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는 리만 브라더스의 또 다른 반복인가 아니면 시장들이 불필요하게 겁을 먹고 있는 것인가? 여러분 생각은?
5) 이것은 세계 붕괴가 이제 얼마나 무섭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This Is How Frightening The Global Collapse Has Now Become)
2016년 2월 10일, KWN
니케이는 3일 동안 무려 11% 하락하고 세계 은행 시스템은 또 다른 공포로 들어가는 가운데 세계 붕괴가 이제 얼마나 무섭게 되었는지를 이것은 보여준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볼 것은...
강세/약세 비율은 수년래 저점이고 2015년 9/10월 저점보다 더 낮다.
(차트: 조언자들의 심리)
Gerald Celente는 오늘 의견을 피력한다: 채권 되사기의 속임수로 인한 도이치 방크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의 기본적 사항들과 은행 부분은 높은 위험에 머물러 있다. 세계 주식 지수들은 약세장 영역으로 추락하였고 통화들은 붕괴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들은 추락, 파산으로 가는 자원 부국들은 세계 은행과 IMF에게 구제 금융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상위 추세 예측가인 그는 공포와 세계적 침체가 큰 나라이든 작은 나라이든 봐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위기
예를 들어 세계 2위인 중국은 GDP가 1990년대 저점으로 하락하였다. 빠르게 하락하는 위안의 자본 이탈을 막기 위해 정부는 12월 이후 외화 보유액을 2천억 달러 소진하였다. 중국이 여전히 3.2조 달러 외화를 보유하고 있지만 IMF는 평가하기를 중국이 그 금융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2.75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며 겨우 5천 억 달러의 완충만 남겨둔다.
그리고 일본
세계 3위의 경제인 일본은 중앙 은행이 2주 전에 마이너스 금리를 시작한 후 일본 포스트 뱅크 주식은 20% 하락했고 토픽스 은행 지수는 21% 하락했다.
세계 4위의 경제인 독일은 상위 2곳의 은행들인 도이치 방크와 코메르쯔 방크가 월요일 그 주식가치의 거의 10%를 상실했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에선
또한 월요일에 5위 경제인 영국의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은 6% 하락했고 버클레이즈는 5.3% 하락했으며 HSBC는 4% 하락했다.
연초 이후 프랑스의 거대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레는 30%넘게 추락했고 비엔피 파리바는 20% 하락했다. 이태리의 상위 1,2위인 유니크레딧과 인테사 산파올로는 각각 43%와 28% 하락했다. 스위스 은행인 크레딧 스위스는 40% 추락했고 UBS는 30% 하락했다.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는 2016년 시작 이후 15% 하락했다.
그리고 세계 1위 경제인 미국에선 KBW NASDAQ 은행 지수가 연초 이후 거의 20% 하락했다. 대형 은행 주식 손실들 가운데 모건 스탠리는 29% 하락했고 시티그룹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7% 하락, 골드만 삭스는 17%, 웰스파고와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둘 다 14% 하락했다.
공포는 진행 중
은행 주식들의 유례가 없는 이런 타격은 엄청난 금융 압박의 분명한 신호이고 그 원인과 영향들은 우리의 추세 잡지에서 상세히 다루었었다. 게다가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한 중앙은행들과 함께 은행들은 대출에서 덜 수익을 내고 있고 그래서 그들 수익의 힘을 줄이고 있으며 늘어난 압박의 시기 동안 더 많은 금융 하락압력을 더하고 있다.
추세 예상: 오늘 초반에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은 지정학적 그리고 사회 경제적 갈등의 시기에선 안전한 피난처의 원자재이다. 우리는 금이 다음 돌파 지점인 1,400달러에 이르기까지 1,200달러 위애서 꾸준히 머물러야 한다고 예상한다. 일단 1,400달러 위에서 안정되면 우리는 2,000달러 범위를 예상하고 있다.
6) Stephen Leeb, 금은 폭등하고 주식은 폭락하면서 세계는 지금 총체적 공포의 벼랑 끝에
(World Now On The Edge Of Total Panic As Gold Spikes $60 And Global Stock Markets Plunge)
2016년 2월 11일, KWN
오늘 금은 60달러 이상 급등하고 달러는 추락하며 채권은 치솟는 가운데 상위 자금 운영자들 중 한 명인 Stephen Leeb은 KWN에 환기시키기를 세계 주식 시장들이 추락하면서 세계는 지금 총체적 공포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했다.
킹 월드 뉴스는 어제 세계의 독자들에게 경고하기를 홍콩의 파생 악몽 때문에 세계적 공포는 왔다고 했다.
총체적 세계적 공포
Stephen Leeb: “이제 우리는 세계적 공포의 초기 단계를 보고 있으며 그것이 오늘 금 가격의 60달러 급등에 반영된 것을 보고 있다.
세계는 이제 디플레이션 때문에 겁나 죽을 지경이며 그것은 석유 가격의 붕괴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석유 붕괴는 크게 역전될 것이다. 그것은 오늘 혹은 다음 주에 올 수 있지만 그 역전은 오고 있는 중이다.
극소수의 생존자만 있을 것이다
불환 화폐들의 파괴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으로 바뀌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원자재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세계를 완전히 놀라게 할 것이다. 이는 위험한 시기이고 투자자들이 무너지면서 많은 생존자들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향후 가장 안전한 자산은 금이다.
왕들의 금속은 이제 상승하고 있다
금은 세계 최고 통화로서의 그 역할로 돌아가는 아주 초기 단계에 있고 이 강세장의 다음 단계는 10,000달러 돌파하는 금 가격을 보게 될 것이다."
7) 석유는 추락하고 금은 치솟는 가운데 세계 주식들은 계속 하락
(Global Stocks Continue To Crash As Oil Plummets And Gold Skyrockets)
2016년 2월 11일, Michael Snyder
이번 새로운 금융 위기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세계 곳곳의 주식 시장들은 붕괴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에서 다우는 목요일 254포인트 이상 하락하였으며 이제 5일 연속 하락하였다. 유럽 주식들은 계속 손실을 보고 있으며 금융 기관들이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 일본에서 일어난 일은 가장 정신을 차리게 하는 것이었다. 요전 날에 918포인트 하락한 후 니케이는 금요일 또 다시 760포인트 하락하였다. 니케이는 이제 지난 8일 중 7일간 하락하였고 일본의 투자자들은 완전히 공포 분위기에 있다. 전반적으로 세계 주식들은 약세장 영역에 있으며 세계 주식 시장 부의 거의 17조 달러가 이미 사라졌다.
공포가 일어나면서 투자자들은 대체 투자처를 찾고 있다. 목요일 금 가격은 한 때 온스당 1,260달러에 이르기도 했다. 장 마감에 하락을 했음에도 금은 2년래 최대 일일 상승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금은 30년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 위기가 일어날 때마다 투자자들은 그들 부를 폭풍으로부터 견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금과 같은 안전 자산을 찾는다. 특히 실물 금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에서 치솟을 것이다. "세계 주식 시장들이 추락하면서 투자자들은 금에 열광하고 있다"는 제목의 텔레그라프의 기사 일부를 보기 바란다.
영국 최대의 온라인 금 거래자인 불리온바이포스트는 말하기를 세계가 또 다른 금융 위기의 벼랑에 있다는 두려움에 따라 매매자들이 금에 몰려들면서 560만 파운드의 기록적인 일일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하였다.
버밍행에 자리한 이 회사의 창업자이자 운영자인 롭 할리데이 슈타인은 말하기를 오늘의 거래는 이 회사의 2014년 10월의 일일 440만 파운드 기록을 앞질렀다고 했다.
웹사이트에서 2만 5천 파운드까지 주문을 받고 전화로는 더 많은 규모의 주문을 받는 불리온바이포스트는 설명하기를 하루 밤에 수 백 건의 주문을 받았고 오늘 아침에는 굉장한 숫자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한편, 석유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목요일 미국 석유 가격은 배럴 당 26.21달러로 13년래 최저이다. 지난 금융 위기 동안의 최악의 시기에도 이렇게 낮게 하락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기억할 것은 2014년 6월 당시에 석유 가격은 배럴 당 약 108달러였다는 것이다. 이후 약 75% 하락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번 붕괴는 에너지 산업에 대단히 심각한 결과들을 주고 있는 중이다. 앞서 내가 보도한 것처럼 지난 해 초 이후 42곳의 북미 에너지 기업들은 파산했다.
그러나 진짜 숫자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CNN에 따르면 2015년에 67곳의 석유와 가스 기업들이 파산 신청을 했다.
...
많은 사람들은 내 글이 온통 파국적인 것으로 가득 차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은 일들이 얼마나 험악한 것인지를 내가 줄여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종종 어떤 숫자를 보도하고, 원래 보도된 것보다 새로운 숫자가 더 심하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하곤 한다.
우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석유 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국제 에너지 협회는 말하기를 그것은 조만간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한다.
국제 에너지 협회는 이번 주 초에 말하기를 세계 석유 과잉은 올해 내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시장은 이미 석유 과잉으로 단기간에 석유가 상당히 오르는 것을 보기란 어렵다"고 국제 에너지 협회는 월간 보고서에서 말하였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세계 전역의 금융 기관들에겐 나쁜 소식이다.
호황 때에 대형 은행들은 에너지 기업들에 대출을 퍼부었다. 이제 그 대출들이 악성으로 되고 있고 대형 은행들은 그 고통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금융 기관들이 압박을 받고 있을 때 그것은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에너지 호황을 돕는데 자금을 대주었던 미국의 대형 은행들인 제이피모건 체이스와 웰스파고는 잠재적 대출 손실을 감당하기 위해 수 십억 달러를 이미 떼놓았다. 투자자들은 도이치 방크와 같은 유럽 은행들의 파열하고 있는 에너지 대출애 대하여 우려하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있는 고수익률 채권들 역시 좋아 보이지 않는다- 스탠다드앤 푸어스는 전체 에너지 쓰레기 등급 채권들의 절반이 디폴트 위험에 있다고 경고한다.
도이치 방크에 대하여 말하자면 다른 유럽 은행들 주식들 대부분이 그랬듯 그들 주식 가격은 목요일 계속 추락하였다.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레로선 일들이 특히 나쁘다. 그들 주식 가격은 목요일 하루에만 12% 하락했다.
이는 세계 금융 위기의 모습이다. 그것은 지난 하반기에 시작하였고 이제 세계 전역에서 주요 머리기사가 되고 있다.
지금 일들은 이미 험악해져서 상위 실세들은 이것이 잠재적으로 자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겁먹기 시작하고 있다. 오늘 아침 텔레그라프에서 내가 본 편집자의 글에서 두 문장을 여러분이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는 심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 너무 허약하다. 우리 경제들, 문화들과 정치 형태들은 대침체에 대한 심한 대가를 여전히 치르고 있다: 또 다른 붕괴는, 납세자들에 의한 새로운 구제 금융이 동반되는 것이라면, 재앙적이며 통제할 수 없는 역풍을 일으킬 것이다.
상위 실세들을 믿고 그 민간 부분이 2007-2009년 후 동요했던 대중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 분노는 너무 폭발적이고 포괄적이어서 자유 교역, 세계화와 시장 기반의 경제의 그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임금과 가격 통제, 가혹한 급진적인 세금, 시티에 대한 전쟁 그리고 전제적인 감옥형에 대한 요구들이 있을 것이다.
이 논설의 저자가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 다른 2008년 규모의 금융 위기는 "재앙적이며 통제할 수 없는 역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사실 우리가 지금 속도를 내며 그것으로 돌진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버니 샌더스와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그들의 지지를 표명하는 체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분노를 우리는 이미 볼 수 있다.
그러나 금융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고 지난 번 위기에서 온 우리의 문제들 그 어느 것도 고쳐진 것이 없다고 뚜렷하게 드러나면 분노는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정도일 것이다.
청산의 날이 결코 오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지만 이제 그것이 와 있다.
"다가오는 악몽"은 이제 우리에게 닥치고 있고 이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남은 2016년은 더욱 더 많은 혼란을 약속하고 있으며 결국 이번 새로운 위기는 2008년 위가 겪었던 것보다 더욱 심한 것으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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