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남생활체육협의회 공식입장 [3/13일자 강회장 업무정지 및 횡령의건]

[아카데미원장[함광열]]

전남생활체육협의회의 전남배드민턴연합회 관리단체지정 3월 13일자 공문에 즘하여 현제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남 동호인들의 혼선과 이해을 돕기위해 3월 22일 자로 공식입장 표명

* 국민생활체육 전남배드민턴연합회 강미숙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3월 13일자로 모든 업무가 정지되었으며,

* 아래 공문에 의거 전남연합회 직인과 보조금 통장을 즉시 반납을 명 하였다..

* 전남협의회에서 2차에(1차 감사시 강회장 진은순씨 참석안함) 거처 받은 감사에서 나타난 자체공금 및 전남협의회 보조금을 유용하고 횡령한 사실을 강미숙회장, 안춘호국장, 진은순총무이사는 자의에 의해 서명하였고 그 돈을 반납하기로 결정하였다.

* 하여 강미숙회장 및 집행부는 (국장포함)은 전남생활체육협의회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인준취소가 되면 회장 직위 해임과 동시 시군 연합회장단으로 구성된 총회을 통해 새집행부가(절차에 의해) 탄생하게 된다.

* 하여 현 강미숙회장은 임시총회가 절차상 문제가 있어 불신임이 부결됐다 하더라도 전남배드민턴 관련 모든 업무가 3월 13일자로 정지되었으므로 대의원총회 이사회 등 어떠한 권리와 권한도 행사할수없다. (각종 시군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어떠한 대회에도 참석할수없으며, 회장의 권한도 행사할수없다.) 

* 강회장 및 집행부의 인준 취소는 전남협의회 이사회의을 통하여 의결하며, 사법적조치는 강회장이 4월15일까지 반납환수을 안했을경우 조치하기로 함과 동시 이와 별개로 전남연합회 공금 반납건은 시군연합회장단에서 반납과 환원이 안 이루어졌을경우 절차에 의해 현 비상대책위원회나 새로 선출된 집행부에서 사법적 절차에 의해 처리하게된다.

아래

 전남배드민턴연합회 강미숙회장 공금 및 보조금 유용 및 횡령 관련

전남생활체육협의회 공식입장

 관리단체지정 및 1차 감사결과 공금 및 보조금 횡령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