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 다가왔군요.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고 따뜻한 낮인데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좋은 주말이 될 것 같네요.
용인 47평형 모던하우스 목조주택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석고보드 작업이 거의 완료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계단앞에 있던 보일러 분배기는 저렇게
틀을 구성하여 수납형처럼 구성하고 있습니다.
계단도 슬슬 마감 작업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으며 기초 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MDF와 석고 마감을 원활하게 작업하기 위해 밑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단의 디딤판과 참등 기타
마감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므로 아래 사진의 일부 설명을 생략하고 소개하겠습니다.
이렇듯 집성판으로 마감을 하며 작업이후 스크래치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석고보드나 MDF합판을
깔기도 합니다.
조만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 것 같군요.
천정도 이제 석고 마감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써 조명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일부 조명들은 매입형 조명으로 천정과 일체형으로 불필요하게 돌출되는 느낌이 적어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많이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일부 마감 작업을 하면 해당 현장은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동으로 이동하게 되어 작업을 할 것이며 대체적으로 당분간 이곳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지곡동 전원주택단지는 아직 기초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이 되지 않아 진행이 되는데로 현장에
빌더들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 빌더하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