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의 작사가인 헤이스팅즈는 1948년 10월15일 미국 코네티커주에서 가난한 시골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형편은 가난했고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었던 그는늘 피부병을 앓고있었습니다.
가난해서 학교에 다닐수 없었지만 배우고 싶었던 그는 혼자 책을 읽었는데 워낙 지독한 근시어서
책을 눈에 가까이 대고 읽어야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두가지 강한 열정이 있었는데, 하나는 음악이었고 또다른 하나는 교회 봉사였습니다.
가난해서 배움의 길로 갈수없었던 그는 아무도 몰래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18세가 되던해에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제외하고는 사람들과 교제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낮에는 농장이나 작은 가게에서 일을해
돈을 벌었고, 저녁에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밤에는 여러곳에서 빌려온 음악교재들로 깊이있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인 그의 노력은 값진 결과를 낳게 되어 22세가 되서는 음악교사가 되었고, 32세가된 1816년에는 찬송가집을 직접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헤이스팅즈의 나이가 47세가 되던 1831년, 언제나 은혜넘치는 삶이었지만 나이가 들어 시력이 점점 약화되면서 밤에는 더이상 창작활동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빛! 그것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주님! 주님을 위해 저를 더 쓰시겠다면 저에게 세상을 볼수있는 눈을 주십시요 환한빛을 주셔서 모든것을 볼수 있게 해주시면 살아게신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겠나이다' 그런데 그때 하늘로부터 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사물을 비추는 태양같은 존재가 있듯이 구원받지 못하는 어둠의 길을 헤메는 자녀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게 진정한 빛이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늘 마음에 품고있던 성경말씀중에 한 구절인 이사야서9장2절의 말씀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흑암에 행하던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헤이스팅즈는 말씀에근거하여 글을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모든 교회가 선교활동을 통하여 어두웠던 세계에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비추고 죄의 사슬에
묶여있던 사람들이 그사슬을 끊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헤이스팅즈의 마음속에 세겨진 단어하나, 그것은 바로 '시온'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 이름 '시온' 헤이스팅즈는 이 단어가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시온을통해 앞으로 완성될 하나님나라를 표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찬송을 통해 빛이 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찬송가550장
1.시온의 영광이 빛나는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후렴) 경배하라 찬양하라 영원하신 우리 왕 존귀하신 영광의주 그의 백성 구하시리 온 땅들아 기뻐하라 주를
2.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이 찬송의 작사가인 헤이스팅즈는 1948년 10월15일 미국 코네티커주에서 가난한 시골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형편은 가난했고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었던 그는늘 피부병을 앓고있었습니다.
가난해서 학교에 다닐수 없었지만 배우고 싶었던 그는 혼자 책을 읽었는데 워낙 지독한 근시어서
책을 눈에 가까이 대고 읽어야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두가지 강한 열정이 있었는데, 하나는 음악이었고 또다른 하나는 교회 봉사였습니다.
가난해서 배움의 길로 갈수없었던 그는 아무도 몰래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18세가 되던해에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제외하고는 사람들과 교제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낮에는 농장이나 작은 가게에서 일을해
돈을 벌었고, 저녁에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밤에는 여러곳에서 빌려온 음악교재들로 깊이있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인 그의 노력은 값진 결과를 낳게 되어 22세가 되서는 음악교사가 되었고, 32세가된 1816년에는 찬송가집을 직접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헤이스팅즈의 나이가 47세가 되던 1831년, 언제나 은혜넘치는 삶이었지만 나이가 들어 시력이 점점 약화되면서 밤에는 더이상 창작활동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빛! 그것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주님! 주님을 위해 저를 더 쓰시겠다면 저에게 세상을 볼수있는 눈을 주십시요 환한빛을 주셔서 모든것을 볼수 있게 해주시면 살아게신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겠나이다' 그런데 그때 하늘로부터 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사물을 비추는 태양같은 존재가 있듯이 구원받지 못하는 어둠의 길을 헤메는 자녀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게 진정한 빛이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늘 마음에 품고있던 성경말씀중에 한 구절인 이사야서9장2절의 말씀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흑암에 행하던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헤이스팅즈는 말씀에근거하여 글을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모든 교회가 선교활동을 통하여 어두웠던 세계에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비추고 죄의 사슬에
묶여있던 사람들이 그사슬을 끊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헤이스팅즈의 마음속에 세겨진 단어하나, 그것은 바로 '시온'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 이름 '시온' 헤이스팅즈는 이 단어가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시온을통해 앞으로 완성될 하나님나라를 표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찬송을 통해 빛이 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찬송가550장
1.시온의 영광이 빛나는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후렴) 경배하라 찬양하라 영원하신 우리 왕 존귀하신 영광의주 그의 백성 구하시리 온 땅들아 기뻐하라 주를
2.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