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어 에서 부산해운대 리서치 여름바다엔 활기가 넘쳤다. 베이키아호텔을 이용 했으며 좋은점은 호텔에 온천수가 나온다는것과 호텔입구에 모래씻는 온천수가 설치되어 있는것이 참좋았다. 코로나와 태풍으로 바닷속에는 다시마가 많이 보였다. 물은 차가와서 더위를 식혀주기에 안성맞춤 이다. 갈매가가 날아다녔고 바로근처에 선착장도 있어서 오륙도까지 갈수있다. 태종대에서 탄 유람선은 바닷바람이 코를 간지럽혀 주어 향기롭고 무척 시원했다 식사는 회정식을 먹었는데 신선도 최고는 아니었음 자 여러분도 부산 해운대 한번 볼까요?
첫댓글 지금은 해운대 비치를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없지만 2020.8 .18-20의 해운대는 낭만과 열정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