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傷歌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三木たかし 歌 : 森昌子 번역 : 화산
命がいつか 終るよに
생명이 언젠가는 끝나듯이
別れがくるのね 愛しても
이별이 오는군요 사랑을 해도
思い出だけの人生は
추억만의 인생은
どうして生きれば いいのやら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秋が來て 別れの時を知る
가을이 오고 이별할때를 알아
これが さだめなら
이런게 운명이라면
死ぬより 悲しいわ
죽기보다 슬프군요
戾ってきてと 呼びかける
돌아 오라고 부르는
私の願いの むなしさよ
내 소원의 덧없음이여
コ-トの襟を 立てながら
코-트의 깃을 세우면서
落葉の向うに 去った人
낙엽 저-편으로 가버린 사람
ひとりの部屋に 殘された
혼자서 방에 남겨진
淚はあなたの 贈りもの
눈물은 당신의 선물
幸せの季節は どこへやら
행복의 계절은 어디일까요
すがる胸もない
의지할 가슴도 없어
死ぬより 悲しいわ
죽기보다 슬퍼요
私の愛のぬくもりを
내 사랑의 온기를
あなたにつたえる すべもない
당신에게 전할 방법도 없어
眼をとじて 寢るにも 眠れない
눈을 감고 자려해도 잠들수 없는
人の戀しさよ
사람의 그리움이여
死ぬより 悲しいわ
죽기보다 슬퍼요
お酒に醉って こんな夜は
술에 취해서 이런 밤에는
こころの傷跡 いやしたい
마음의 상처를 달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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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愛傷歌(森昌子)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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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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