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

[소설을 쓰는 소녀]

씬 34 coffee 610 안 + 앞 주차공간

주성 예빈의 싼타페tm 인스퍼레이션 가솔린 (18년 02월 06월) 19년 (1월.6월) 차량들을 (인스퍼레이션)을 구매해놓고 튜닝하고 나누어타고 있다가 태리맘의 벤츠 G클래스 3세대 G63 AMG 브라부스 전동 사이드스텝/배기, 바디킷, 카본 본넷..브라부스 풀 튜닝!! 차량이 잠시 멈춰서면
태리맘 여기있다 그래서 용돈 금일봉 주러왔지 오늘은 엄마가 안 주면 안 될것 같아서
주 성 (엄마보면) 인사하고 봉투 받으며
태리맘 근처에 볼일보러 왔다가 카페인 땡겨서 커피 사러왔다가 언니네 있는거 확인되서 오늘은 어여쁜 인스퍼레이션이 보여서 들어가서 (쿨 하게 용돈 주고 계산학 나가는)
주 성 (가끔식은 두둑하게 받는게 이상하지 않는)
그 때 예빈 볼일 보고 나오는 데 엄마 다녀온 걸 확인하는
주 성 (예빈에게 엄마 다녀 같다고 애기해주는)
예 빈 (최애 복장 차림으로 주성보며 사랑스러운 장난치고) 엄마 다녀왔구나 봉투 보며 두툭히 두 봉투 놓여 있나보고 또 우렁차게 차가 다녀간다 했어요
주 성 (알았다는 듯이 고개 끄덕이며 다시 커피 리필하고 tm 인스퍼레이션 추가 한게 없나 하고)
예 빈 (어이없이 웃으면서 옆에 앉아 사랑스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